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자회사 핫독스튜디오가 이달 말 기업청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핫독스튜디오의 대표 지적재산권(IP) 일체가 파트너사인 '니젠'에 이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핫독스튜디오는 이미 지난 7월 출시된 '모두의게임 with BAND'부터 니젠에게 모든 서비스 권한을 넘긴 바 있다. 현재 핫독스튜디오의 대표작 모두의게임 for Kakao와 퐁당퐁당스토리 for Kakao은 니젠의 개발사 계정에 이전된 상태이고 9월 1일부터 서비스에 대한 모든 권한을 니젠이 소유할 예정이다.

2013년 8월 설립된 니젠은 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을 다년간 경험한 인력 중심으로 구성된 회사이며 지난 6월 몬스터슈터를 시작으로 국내외 퀄리티 높은 게임을 국내로 론칭하는 퍼블리싱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핫독스튜디오는 모바일콘텐츠 개발사 휴원엔터테인먼트 게임사업부서가 2010년 독립 분사한 회사이며 2011년 엔씨소프트가 지분 58.3%를 35억원에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후 핫독스튜디오는 2012년 카카오 4번째 천만다운 흥행작 모두의게임 for Kakao를 선보여 업계의 이목을 집중 시킨 바 있다.
허나 핫독스튜디오는 모두의게임 for Kakao 이후 흥행작을 선보이지 못했고 지난 4월은 직원 50%를 구조 조정하는 등 거듭되는 부진 및 악화로 인해 결국 기업청산 과정을 밟게 됐다.
[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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