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롤드컵] 해외 팀 선발 방식과 진출 현황은 ?

작성일 : 2014.08.26

 

롤드컵. 리그오브레전드(롤)와 월드컵의 합성어로 매년 세계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팀들이 자웅을 겨루는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일컫는다.

롤드컵은 각 지역의 메타들이 한 데 엉켜 대결을 펼치는 리그오브레전드 인들의 최대 축제로 올해는 한국 지역과 동남아 지역에서 9월 18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개최된다.

이에 많은 e스포츠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롤드컵에 대해 좀 더 많은 정보를 드리고자 이 코너를 준비했다. <편집자 주>

롤드컵 본선에 진출할 각 지역 대표팀들이 하나둘씩 확정되고 있다.

롤챔스와 NLB의 성적을 기반으로 서킷포인트 제도를 도입한 한국과 달리 유럽과 북미, 중국, 동남아 등의 지역들은 다른 형태로 롤드컵 대표를 선발한다.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는 각각 3팀씩이 롤드컵 대표로 선발된다. 해당 지역은 라이엇챔피언십시리즈(이하 LCS) 스프링-서머 시즌을 진행하고, 서머 시즌 성적을 기반으로 6강 토너먼트를 실시한다. LCS 서머 우승-준우승 팀과 3위를 기록한 팀이 롤드컵 대표가 되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에 따라 유럽 지역에서는 얼라이언스(1위), 프나틱(2위), SK게이밍(3위)이 선발됐다. 북미 지역은 오는 30일(한국시각) LCS 서머 4강 토너먼트가 진행되는 관계로 확정된 팀은 아직 없다. 단, 클라우드나인-커스-LMQ-팀솔로미드 중 세 팀이 롤드컵에 진출하게 된다.

한국-유럽-북미에 이어 중국 역시 세 팀의 롤드컵 진출권이 달려있는 지역이다. 중국은 1장의 직행 티켓과 선발전을 통해 2장의 티켓을 배정했다.

중국의 직행 티켓은 LPL 스프링과 서머 우승팀이 대결을 펼쳐 갖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올해 직행 티켓은 스프링과 서머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EDG가 갖게 됐다. 선발전은 스프링 시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IG와 서머시즌에서 2~4위를 기록한 OMG, 로얄, LGD 총 네 팀이 대결을 펼치고, 이 중 두 팀이 롤드컵 본선에 오르게 된다.

동남아 지역은 2장의 티켓이 배정됐고, GPL 스프링과 서머 시즌을 모두 우승한 TPA가 롤드컵에 직행하게 됐다. 나머지 한 장의 티켓은 토너먼트를 통해 AHQ가 획득했다.

마지막으로 와일드카드 전에 남은 2장의 티켓이 걸려있다. 현재 터키 지역에서 우승을 차지한 Dark Passage가 첫 티켓을 거머쥐었고, 브라질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한 카붐과 라틴아메리카컵을 우승한 PEX가 대결을 펼쳐 남은 한 장의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조선에서만 볼 수 있는 연재/특집 기사
[롤드컵] 본선 16강은 어떻게 진행되나 ?
[롤드컵] 해외 팀 선발 방식과 진출 현황은 ?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은 어떻게 치뤄지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