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가 최근 롤챔스 윈터 시즌 폐지를 강요했다는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대표 이승현)는 23일 자사의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롤챔스 윈터 시즌 폐지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권정현 상무는 "라이엇게임즈의 강요에 의해 롤챔스 윈터 시즌이 열리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커뮤니티 내 많은 논란이 있었다"며 "많은 소환사분들께서 소문의 진위 여부 및 향후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시스템 변경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계실 것이라 생각돼 이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 상무는 "라이엇게임즈가 가장 중요시 하는 가치는 '플레이어 중심'으로, 이는 통상 리그오브레전드를 즐기는 소환사 여러분을 지칭하나 한편으로는 e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파트너사도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라이엇게임즈가 온게임넷에게 시즌 폐지를 강요했다'는 소문은 너무나 안타깝고도 충격적인 내용"이라며 '윈터 시즌 폐지 강요'는 사실과 무관하다고 못 박았다.
위와 같이 언급한 권 상무는 최근 라이엇이 중점적으로 고민해 온 주요 과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라이엇게임즈는 ▲ 프로팀들 간의 불균형 한 경기수 ▲ 리그오브레전드 프로선수의 짧은 선수 수명 ▲ 챔피언스(롤챔스) 조별 예선의 일방적 경기 양상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끝으로 권 상무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아직 그 어떠한 사항도 결정된 바가 없고, 향후 의사 결정에 있어 파트너사와 많은 플레이어들의 목소리를 경청할 것"이라며 "차기 시즌 계획은 확정되는 대로 여러분께 알려드릴 것이고, 그 시점은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이 종료된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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