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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한국 지사 설립…국내시장 공략 강화

작성일 : 2014.08.21

 

독일 음향 전문업체 젠하이저가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젠하이저 그룹의 자회사인 젠하이저 일렉트로닉 아시아(이하 젠하이저 아시아)는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에 젠하이저 한국 지사를 설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젠하이저 한국지사는 아시아 지역의 첫 번째 해외 지사로 신규사업 개발과 마케팅, 서비스센터 운영 등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직원 수는 7명이며, 응치순 젠하이저 아시아 사장이 한국 지사장 역할을 겸직한다.

응치순 사장은 "한국 고객들은 새로운 기술이나 혁신을 매우 빠르게 수용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오디오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면서 "오디오 전문 메이커로서 전통과 역사, 최신 기술 등을 모두 갖춘 젠하이저에 대한 선호도 역시 빠르게 증가해 최고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젠하이저는 이번 한국 지사 설립을 기점으로 향후 5년 동안 매출액을 2배로 늘린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한 영업 채널 확대, 새로운 컨셉의 체험 매장 개설,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강화 및 소비자 대상의 다양한 혜택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젠하이저의 국내 사업은 헤드폰/이어폰 등 컨수머 부문을 비롯해 전문가용 음향 시스템, 통합음향 시스템 등 3가지 영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전문가용 음향 시스템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최신 무선 음향 시스템인 G3 시리즈, 2000 시리즈, 3000/5000 시리즈, 스튜디오용 MKH 8000 시리즈, 노이만 TLM 콘덴서, 무선 디지털 마이크의 지존으로 평가받는 디지털 9000 시리즈, 최신 서라운드 마이크 시스템인 에스페라(Esfera) 등을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프리미엄 헤드폰 시장은 젠하이저의 핵심 전략시장 중 하나로 성장하고 있다. 젠하이저는 지난 2009년 헤드폰 사업을 재개한 이후 수많은 브랜드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면서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시장점유율 역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 주요 헤드폰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잡는데 성공한 바 있다.

특히 모멘텀 헤드폰 시리즈를 비롯해 HD 800, HD 700, IE 800, HDVD 800 등 젠하이저의 프리미엄 제품군이 특별히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오디오 애호가들이 인정하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춘 선도업체라는 명성을 얻는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전국 300여 곳의 판매처를 확보하면서 고객 접근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젠하이저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오디오 애호가들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컨수머 오디오 제품에 2년 간의 제품 보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제품군 고객 대상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인 '젠하이저 컨시어지' 프로그램, 차별화된 체험 매장인 젠하이저 뮤직 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젠하이저 그룹의 CEO인 다니엘 젠하이저는 "젠하이저는 지난 70년 가까이 오디오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인정 받아왔다"며 "‘완벽한 사운드의 추구’라는 젠하이저의 비전은 전세계의 오디오 애호가, 음향 전문가, 아티스트, 그리고 음악 팬들로부터 지지를 얻으면서 수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젠하이저가 한국에 새로운 지사를 설립한 것은 한국 고객들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반영한 것으로, 이번 지사 설립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젠하이저의 전문기술과 경험, 훌륭한 서비스를 한국 고객들이 더욱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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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14_655846 비전력이부족하다잉
  • 2014-08-21 14:44:23
  • 흥치순이 아니라 응치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