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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네시삼십삼분, 상반기 매출 두 배 '껑충'…이익은?

작성일 : 2014.08.18

 

모바일게임 '블레이드'로 알려진 게임사 네시삼십삼분이 파트너사에 대한 로열티 증가로 올 상반기 내실 없는 성장세를 보였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시삼십삼분은 올 상반기 동안 498억9000만원의 매출과 34억7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블레이드'의 흥행에 힘입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9% 늘어났지만, 퍼블리싱 타이틀에 대한 로열티 지급, 마케팅 비용 등으로 당기순이익은 14.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네시삼십삼분은 퍼블리싱 사업 확대를 위해 올 초 관련부서 인력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4월에는 설립(2009년) 후 첫 미디어간담회를 열고 퍼블리싱 강화를 선언하기도 했다. 

이러한 전략 아래 공개된 네시삼십삼분의 올해 첫 퍼블리싱 게임 '블레이드'(개발 액션스퀘어)는 인기 타이틀로 자리 잡았다. 4월22일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론칭한 지 일주일 만에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게임 1위에 올랐으며, 현재도 5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또 다른 퍼블리싱 타이틀 '수호지' 역시 론칭 10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30위권을 유지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다만 외부 개발사들의 게임 퍼블리싱 확대와 이들 게임들에서 나오는 매출이 네시삼십삼분의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이에 따른 로열티 수수료가 확대, 이익부문의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올 들어서 내부 스튜디오를 통해 내놓은 모바일게임이 없다는 점 또한 퍼블리싱에 대한 의존도를 높인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네시삼십삼분 측은 올 하반기 '회색도시2'를 비롯한 2종의 자체개발 모바일게임 출시를 준비중으로, 이를 통해 자체개발 타이틀에 대한 비중을 높여 간다는 방침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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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7 도박왕신정환
  • 2014-08-18 17:56:55
  • 뻥카들고 포카인척 하느라 고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