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완벽하지 않은 정글러다"
KT애로우즈는 16일 부산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이하 롤챔스 서머)' 결승에서 삼성블루를 3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카카오' 이병권은 카직스, 녹턴, 리신을 통해 환상적인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견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병권은 "나는 완벽하지 않은 정글러다. 초반에는 완벽하다 생각이 들 수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력을 잃고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 실수를 해도 메워줄 수 있는 팀원들이 있기 때문에 오늘의 우승이 있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애로우즈는 카카오 원맨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불리한 흐름을 찾아올 수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고 그것을 이어받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팀원들 덕분에 강팀이 될 수 있었다 생각한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게임조선에서만 볼 수 있는 연재/특집 기사
▶ 대세는 MMOFPS다! 플래닛사이드2 최대 커뮤니티는?
▶ 미소스영웅전, 원작 특유의 액션 ″턴제″전투로
▶ 스타트업의 대박신화, 730일의 흔적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