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2014년 상반기 실적을 공시했다.
14일 웹젠은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올 상반기 영업수익 307억, 영업이익 -8억원, 당기순이익 -27억원이라 발표했다.(연결기준)
이는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하락한 수치로 신작 서비스 부재에 따른 매출과 이익의 감소의 영향으로 보인다.
회사측은 상반기 해외 게임 포털을 웹젠닷컴으로 통합하고 개발전문 자회사를 분사시키는 등 경영 효율화를 위한 개편을 마무리했다고 전하며 하반기에는 모바일게임과 웹게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IP(지적재산권) 제휴 사업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 외 퍼블리싱게임인 MMORPG '플라곤'과 프로젝트M2(가칭)의 비공개테스트를 준비하고 있고 웹젠앤플레이에서는 뮤2 개발과 R2개발진이 준비중인 MMORPG '프로젝트MST(가칭)'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태영 웹젠 대표는 "상당기간 준비해 온 게임 개발 및 사업 프로젝트가 하반기부터 전개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본사와 자회사 게임개발을 중심으로 하고 해외에서는 포털과 IP제휴 사업을 통해 실적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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