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유명 리그오브레전드 팀 'CLG(카운터로직게이밍)'가 한국에서 대리랭크로 적발됐다.
라이엇게임즈는 12일 공식홈페이지 e스포츠란 공지를 통해 공식 리그에 출전 중인 특정 해외 팀 일부 선수들의 대리게임 행위가 발견돼 징계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대리게임을 진행한 팀은 북미 유명팀 CLG로 8월 초 롤드컵을 앞두고 경기력 증진 및 팀워크 향상을 위해 한국으로 전지훈련을 온 바 있다.
라이엇 측에 따르면 CLG는 한국 라이브 서버 계정을 지급받기로 약속돼 있었지만 계정 지급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한국 유저들의 아이디로 대리 게임을 진행해 약관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CLG는 이번 대리 랭크로 인해 제재 시점(2014년 8월 8일)부터 한국e스포츠협회-온게임넷-나이스게임TV에서 개최하는 리그오브레전드와 관련한 모든 공식 대회에 2년간 참가 자격을 박탈 당했고, 북미로 복귀하게 되면 1250달러씩, 총 5000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문화 형성 및 건강한 e스포츠 토양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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