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월드코리아는 12일 올 하반기 국내 사업 비전 발표와 신작 게임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퍼펙트월드코리아는 '소오강호', '사조영웅전' 등 김용 소설을 원작으로 한 게임 외에 '터치' 빙화파괴신' 대항해GT' '암흑지광' 등 다양한 신작을 공개했다.

◆ 모바일 댄스게임 '터치'
터치는 이용자가 손가락 만으로도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멀티 댄스게임이다. 터치는 PC 안드로이드, iOS,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미 웹과 TV 버전으로 출시한 바 있다.
이 게임은 8월 말 중국 출시를 시작으로 한국, 일본, 태국, 배트남, 싱가폴 등 동남아 지역과 대만에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 논타켓팅 액션 웹게임 '빙화파괴신'
빙화파괴신은 2013년 U3D 게임 제작 대회 1위를 차지한 게임으로 동명의 소설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 게임은 논타켓팅 전투를 통한 실시간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용전투 시스템를 비롯해 다양한 난이도의 무작위 지하성 던전 등 방대한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빙화파괴신은 지난 6월 18일 CBT를 실시했으며 오는 9월 중국 내 정식서비스에 돌입한다. 이후 한국을 포함한 유럽, 동남아, 홍콩, 마카오, 대만 등에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 모바일게임 '대항해GT'
대항해GT는 유럽 대항해 시대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게임이다. 이용자는 유럽 배경 세계에서 국가를 선택해 해군 혹은 해적이 되어 배를 건조하고 선원을 양성해 항구를 쟁탈하게 된다.
특히 이용자는 실시간 무역 거래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 국가의 주요 관직에 올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경쟁 모드 외에도 건조한 배를 가지고 세계를 유람하며 전설 속에 숨겨진 보물과 사라진 역사를 찾는 모험과 고고학자가 되어 숨겨진 대륙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즐길 수 있다.
◆ 판타지 MMORPG '암흑지광'
암흑지광은 쿼터뷰 카툰랜더링 방식을 채택한 논타겟팅 판타지 MMORPG이다.
마법의 사용이 자유로웠던 기나긴 암흑의 시대를 배경으로 에로스 대륙의 수호의 불이 꺼지지 않은 단 하나의 고대 도시 크리스에서 어둠이 내린 땅마다 고대 깃발을 거머쥔 영웅들이 에로스 대륙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모험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자체 개발 엔진을 사용한 암흑지광은 새로운 랜더링 시스템인 Deferred Shading 기술을 사용해 배경장면, 원화 랜더링, 모형 동작 랜더링, 광원 효과, 법선 매핑, 실시간 음영 기술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음성인식 시스템을 게임에 도입해 유저의 음성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 이 게임은 그간 중국 내 3차례의 테스트를 진행하며 게임성을 다져왔다. 출시일은 미정이다.
퍼펙트월드 코리아 김우정 대표는 "그동안 한국 대표 퍼블리셔들과 함께 서비스했던 노하우를 살려 한국 시장에 맞춘 현지화 작업,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와 개발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퍼펙트월드 코리아의 중장기적 사업 방향은 한국 지사나 본사만의 서비스가 아닌, 한국 게임 시장 그리고 한국 업체들과 함께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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