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롤스터가 우승을 차지하고 '최종병기' 이영호가 최고 선수로 선정됐다.
9일 서울 반포 세빛둥둥섬 야외무대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최종 결승전에서 KT롤스터가 SK텔레콤T1을 4대2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KT롤스터는 이날 우승으로 상금 5000만원의 주인공이됐고 8개월 간의 프로리그 대장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KT롤스터의 우승은 김대엽-이영호-김성대의 승리에 이어 6세트 전태양의 마무리로 최종 확정됐다.
◆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 통합 결승
▷ SKT 2 vs 4 KT
1세트 김민철(저, 11시) <아웃복서> 승 김대엽(프, 5시)
2세트 원이삭(프, 6시) <회전목마> 승 이영호(테, 2시)
3세트 정윤종(프, 11시) 승 <세종과학기지> 주성욱(프, 5시)
4세트 박령우(저, 1시) <만발의정원> 승 김성대(저, 7시)
5세트 어윤수(저, 11시) 승 <해비테이션스테이션> 김성한(저, 1시)
6세트 김도우(프, 5시) <프로스트> 승 전태양(테, 11시)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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