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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결승] KT 김대엽, ´철벽´ 김민철 뚫어내고 기선제압!… 1대0

작성일 : 2014.08.09

 

김대엽이 '철벽' 김민철을 장기전 끝에 잡아내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김대엽은 9일 세빛둥둥섬 야외무대에서 열린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이하 프로리그)' 통합 결승 1세트에서 김민철에게 승리했다.

먼저 칼을 빼 든 것은 김대엽이었다.

김대엽은 6시 지역에 몰래 우주관문을 건설해 예언자를 생산했다. 김민철은 포자촉수를 통해 혹시 모를 우주관문 유닛에 대비했지만 예언자에 일벌레 다섯 기를 잃고 말았다.

김대엽이 다수의 파수기를 대동해 압박을 가하려하자 김민철은 다수의 저글링을 생산해 이에 맞섰다.

다수의 저글링은 김민철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줬다. 김민철은 김대엽의 두 번째 확장기지에서 11기의 탐사정을 처치했고, 합류 중이던 거신 2기를 잡아내는 큰 성과를 거뒀다.

김민철은 군단숙주의 존재를 김대엽에게 확인시켰고, 프로토스의 조합을 강제시킨 뒤 타락귀를 다수 생산해 카운터치는 전략을 사용했다.

하지만 김대엽의 집중력은 흐트러지지 않았다. 김대엽은 거신과 공허포격기를 잃지 않으며 저그의 병력과 전투를 이어갔다.

김대엽은 김민철이 자신의 두 번째 확장기지를 무리군주로 파괴시키는 와중에도 섣불리 달려들지 않고 병력을 모았다.

김대엽은 김민철이 자신의 폭풍함을 제거하기 위해 타락귀가 무리를 하자 그 틈을 타 공허포격기와 추적자로 타락귀 수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김대엽은 김민철의 공중 병력에 공백이 생기자 과감하게 전면전을 펼쳤고, 타락귀 머리 위로 폭풍을 작렬시키며 대승을 거뒀다.

결국 김대엽은 대규모 교전의 승리를 바탕으로 김민철을 거세게 밀어붙였고, 이를 막지 못한 김민철은 항복을 선언했다.

◆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 통합 결승
▷ SKT 0 vs 1 KT
1세트 김민철(저, 11시) <아웃복서> 승 김대엽(프, 5시)
2세트 원이삭(프) <회전목마> 이영호(테)
3세트 정윤종(프) <세종과학기지> 주성욱(프)
4세트 박령우(저) <만발의정원> 김성대(저)
5세트 어윤수(저) <해비테이션스테이션> 김성한(저)
6세트 김도우(프) <프로스트> 전태양(테)
에이스결정전 <아웃복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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