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커' 이상혁이 팀이 2대0으로 앞선 NLB 결승 3세트에서 제드를 꺼내들었다.
SKT K는 9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 예술관에서 열린 '아이텐조이 NLB 서머 2014' 결승전(이하 NLB 결승)'에서 나진소드(이하 소드)에게 2대0으로 앞서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페이커' 이상혁은 1세트에서 야스오, 2세트에서 오리아나를 활용해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1세트에서는 야스오를 활용해 1대3 교전에서 소드의 두 챔피언을 잡아내고 살아나오는 등 '페이커'라는 이름값에 걸맞는 활약으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3세트에 꺼내 든 '제드'는 지금의 '페이커' 이상혁을 있을 수 있게 한 챔프로 이상혁과도 연이 깊다. 지난 해 롤챔스 서머 결승 5세트에서 '류' 유상욱과 벌인 제드 대 제드의 명컨트롤은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오랜만에 제드를 꺼내 든 '페이커' 이상혁이 다시 한 번 팀을 승리로 이끌어 삼성화이트와 롤드컵 순위결정전을 성사시킬 수 있을지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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