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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게임즈, 임원진 교체…통합법인 출범 밑그림 완성?

작성일 : 2014.08.08

 

오는 10월 CJ넷마블과 통합을 앞둔 CJ게임즈가 주요 임원진 구성을 확정지었다.

CJ게임즈는 8일 최대 주주인 방준혁 CJ 넷마블 상임고문을 권영식 대표와 더불어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통합법인 출범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

지난 3월 CJ게임즈는 중국 게임업체 텐센트로부터 53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 인해 텐센트는 CJ게임즈의 3대 주주로 올라섰고, 최대주주 자리를 내준 CJ E&M은 게임사업부문을 떠나보내야 했다.

현재 CJ게임즈는 CJ E&M에서 분할한 독립신설법인 CJ넷마블과 합병을 준비 중이다. 그 일환으로 주요 임원진을 대거 교체하는 등 새로운 경영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일 넷마블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조영기 전 대표를 대신해 권영식 CJ게임즈 대표를 독립법인의 새 수장으로 선임했다.

더불어 CJ게임즈 내부 인사에도 큰 변화가 이뤄졌다. 특히 CJ게임즈의 기타 비상무이사직 변동이 가장 두드러졌다. 조영기 전 CJ E&M 게임부문 대표를 비롯해 김홍규 애니파크 대표, 마정만 CJ에듀케이션즈 대표 등이 기타 비상무이사에서 물러났다.

도기욱 CJ넷마블 재경실장은 유일하게 재선임됐으며, 이중원 CJ E&M 재무팀장과 피아오얀리 텐센트코리아 대표가 CJ게임즈의 기타 비상무 이사로 새롭게 선출됐다.

방준혁 CJ넷마블 고문은 지난 3월 공식석상에서 "향후 통합법인이 설립되면 애니파크나 씨드나인게임즈 등 게임 개발사를 자회사로 둔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는 것은 물론 보다 다양한 게임 업체에 투자를 진행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인수합병(M&A)를 통해 게임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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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6 마음은소리
  • 2014-08-09 14:11:34
  • 음 김홍규 대표 짤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