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이트가 완전무결한 플레이로 S에게 1세트를 선취했다.
삼성화이트(이하 화이트)는 6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이하 롤챔스 서머)' 3-4위전 1세트에서 SK텔레콤T1 S(이하 S)에게 승리를 거뒀다.
파랑 진영에 자리한 S는 리신-야스오-트리스타나를 밴했고, 빨강 진영에 위치한 화이트는 그라가스-마오카이-트위치를 금지했다. 또 S는 카사딘-엘리스-쓰레쉬-이즈리얼-라이즈를 픽했고, 화이트는 코그모-알리스타-오리아나-렝가-문도박사(이하 문도)를 선택했다.
시작부터 화이트는 앞서나갔다.
화이트는 3분경 중단 수풀 지역에서 '루퍼' 장형석(문도)과 '댄디' 최인규(렝가)가 '호로' 조재환(엘리스)을 협공해 제압했다. 곧이어 '울프' 이재완(쓰레쉬)까지 잡아낸 화이트는 기세를 끌어올렸다.
중단에서 맹활약한 '댄디' 최인규(렝가)의 다음 행선지는 상단이었다. 최인규는 상단에서 더블 버프를 두른 '루퍼' 장형석(문도)과 함께 '마린' 장경환(라이즈), '호로' 조재환(엘리스), '울프' 이재완(쓰레쉬)까지 잡아내며 일찌감치 앞서나갔다.
'댄디' 최인규는 상단과 중단에서 우위를 점하자 과감하게 S의 정글로 파고들었다. 최인규는 거침없이 파고들어 '호로' 조재환(엘리스)을 솔로킬 내는 등 이득을 불려갔다.
특히 화이트의 상단 '루퍼' 장형석(문도)은 초반에 획득한 킬과 어시스트를 바탕으로 11분에 정령의형상을 갖췄고, S의 모든 대미지를 받아낼 준비를 차곡차곡 해 나갔다.
폭발적인 성장을 보인 '댄디' 최인규(렝가)는 S의 마지막 보루 '뱅' 배준식(이즈리얼)을 솔로킬냈고, 24분에는 바론(내셔남작)까지 확보하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중단과 하단 억제기를 손쉽게 파괴시킨 화이트는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21대3의 스코어로 1세트를 따냈다.
◆ 롤챔스 서머 2014 3-4위전
▷ 삼성화이트 1 vs 0 SKT S
1세트 삼성화이트 승 vs SKT S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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