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스텔스가 야스오-알리스타 조합을 통해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진에어스텔스(이하 스텔스)는 5일 온라인 상에서 진행된 '아이텐조이 NLB 서머 2014(이하 NLB 서머)' 4강 2경기 4세트에서 SK텔레콤T1 K(이하 K)를 제압했다.
난타전을 펼쳤던 3세트와는 달리 4세트는 팽팽한 라인전이 지속됐다.
균형을 깨뜨린 것은 스텔스의 드래곤 시도였다. 스텔스는 10분경 드래곤을 시도해 아무런 저항없이 가져가는 데 성공했다.
K는 곧바로 따라붙었다. 중단 부근 정글 지역에서 '푸만두' 이정현(브라움)의 뇌진탕펀치가 '플라이' 송용준(야스오)를 기절 상태로 만들었고, '뱅기' 배성웅(엘리스)이 마무리를 했다.
K는 공백이 생긴 스텔스의 중단 1차 포탑을 손쉽게 밀어내며 운영 상의 이점을 챙겨갔다. 18분경 벌어진 드래곤 교전에서 스텔스가 드래곤을 가져갔지만, K가 스텔스의 네 챔피언을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체이' 최선호(알리스타)의 '페이커' 이상혁(코그모) 전담마크가 빛을 발하며 스텔스가 따라붙기 시작했다.
'체이' 최선호는 교전마다 '페이커' 이상혁에게 탈진을 사용하며 이상혁의 전투력을 급감시켰고, 이는 스텔스의 교전 승리로 드러났다.
또 '플라이' 송용준(야스오)이 궁극기를 통해 대미지를 퍼붓고, 바람장막을 활용해 살아나가는 플레이로 '캡틴잭' 강형우(트리스타나)가 날뛸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준 것도 큰 힘이 됐다.
스텔스는 33분경 바론(내셔남작) 교전에서 '체이' 최선호(알리스타)의 분쇄와 '플라이' 송용준(야스오)의 최후의 숨결을 통해 완승을 거두고 바론까지 확보했다.
결국 스텔스는 우위를 바탕으로 연이어 교전을 펼쳤고, K의 넥서스까지 파괴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 NLB 서머 2014 4강 2경기
▷ SKT K 2 vs 2 진에어스텔스
1세트 SKT K 승 vs 진에어스텔스
2세트 SKT K 승 vs 진에어스텔스
3세트 SKT K vs 승 진에어스텔스
4세트 SKT K vs 승 진에어스텔스
5세트 SKT K vs 진에어스텔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게임조선에서만 볼 수 있는 연재/특집 기사
▶ 대세는 MMOFPS다! 플래닛사이드2 최대 커뮤니티는?
▶ [NLB] ´페이커´ 이상혁, 미친 존재감 보이며 승리 이끌어… 2대0
▶ [NLB] 진에어스텔스, 페이커-피글렛 성장 막고 한 세트 만회… 1대2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