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대형 대표(좌), 에모토 요시아키 대표(우)
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는 양재동 엘타워에사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RPG 'SD건담배틀스테이션'를 최초로 공개하는 기자간담회를 8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이대형 파티게임즈 대표와 에모토 요시아키 반다이코리아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 됐고 장봉석 파티게임즈 실장의 게임소개 순으로 진행 됐다.
장 실장의 게임소개가 끝나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질의응답에서 파티게임즈는 건담이 마니아 층의 콘텐츠로만 알려져 있는데 'SD건담배틀스테이션'의 서비스를 통해 게임을 흥행시키고 건담을 누구나 친숙하게 즐기는 콘텐츠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좌측 부터 최윤희 팀장, 임재청 차장, 장봉석 실장, 김소영 팀장
질의응답은 최윤희 반다이코리아 모바일총괄 팀장과 임재청 반다이코리아 사업총괄 차장, 장봉석 파티게임즈 실장, 김소영 파티게임즈 팀장이 담당했다.
Q. 다양한 IP 중 SD건담을 선택한 이유는?
장봉석 실장: 건담 시리즈는 오랜 역사와 전통의 콘텐츠로 10, 20대 뿐만 아니라 30, 40대 이상도 꾸준히 즐기고 있다. 특히 모바일게임의 경우 급격하게 늘어난 스마트폰 보급률에 따라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며 그들에게 가장 잘 맞는 콘텐츠가 건담이라 판단해 선택하게 됐다.
Q. 한국에서 건담은 마니아층을 이루고 있는 편인데 어떤 방식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인가?
김소영 팀장: 건담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매우 많고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완전히 대중적이라고 말하기 힘들다. 때문에 SD건담배틀스테이션이 대중적인 게임이 되어 많은 한국 유저가 건담을 좋아하도록 유도하겠다.
Q. 원작의 명장면은 어떻게 구현 됐는가?
장봉석 실장: 게임 내 미션이나 퀘스트, 업적 등을 통해 원작의 명장면 및 내용을 풀어갈 계획이다.
Q. 기체마다 커스터마이즈를 구현 했는가?
장봉석 실장: 모바일의 특성상 장비를 착용하고 외형을 바꾸는 커스터마이즈보단 유닛 컬렉션 및 성장에 중점을 뒀다.
Q. TV애니메이션이나 OVA 외의 외전 작품은 어떻게 다룰지?
임재청 차장: 기본적으로 애니메이션화 된 기체들 중심으로 추가하고 향후 소설 등에서 나오는 외전 작품들도 다뤄보도록 노력하겠다.
Q.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최윤희 팀장: 현재 국내 시장에 주력할 계획이고 향후 국내 서비스가 안정화 되면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고려해보겠다.
Q. 이번 모바일게임 개발 주도권은 어느 회사가 갖고 있는가?
임재청 차장: 기본적으로 반다이코리아가 개발 주도권 및 프로젝트 총괄을 기획하고 파티게임즈는 개발 및 서비스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SD건담배틀스테이션은 8월말 구글플레이를 시작으로 각종 마켓에 출시될 계획이다.
[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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