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륙의 땅' 중국이 AOS게임 열풍으로 뜨겁게 달아 올랐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게임전시회 '차이나조이2014'가 열리고 있는 중국 상하이 뉴인터내셔널 엑스포센터에서 '리그오브레전드', '도타2'로 대표되는 AOS장르의 게임들이 격전을 벌였다.
특히 현지에서 이 게임들을 서비스하는 텐센트와 퍼펙트월드(완미세계)는 B2C관 중에서도 N3관 내 바로 옆 부스에 자리를 잡고, 한치의 물러섬도 없는 경쟁을 벌였다.
'리그오브레전드'의 텐센트가 차이나조이 현장에서 현역선수들의 'LOL 프로리그'를 진행하면, 퍼펙트월드는 미녀군단 및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도타2' 플레이로 맞불을 놨다.
실제로 이 두 회사의 부스는 차이나조이 행사기간 중 내내 발 디딜틈 없는 성황을 이뤘다. 'LOL 프로리그'가 진행되는 시간이면 텐센트 부스 앞에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관람객들이 이벤트홀 앞에 줄지어 앉았다. 어림잡아도 500여명은 족히 넘어 보이는 인원이 삽시간 내에 모여 들었다.
'도타2'의 퍼펙트월드 경우 별도의 이벤트홀이 설치되지는 않았지만, 부스 내부와 외부에 경기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는 대형 스크린 3대를 마련해 어느 위치에서든 쉽게 게임을 볼 수 있게끔 했다.
또 양사의 부스는 관람객들이 이동하는 중앙통로 한가운데에 위치, 실제 부스의 크기보다 보다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었던 데다가 상대적으로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기에도 용이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차이나조이2014' 전체 부스의 면적은 지난해보다 약 30% 늘어났으며 전세계 30개국 500개의 기업이 참가, 700여종이 넘는 게임이 대중에 공개됐다.





[상해=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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