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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조이] 네오아레나, '베나토르'로 첫 해외 데뷔전…“기대치 충족” 화색

작성일 : 2014.08.02

 

국내 신생게임사 네오아레나의 모바일RPG '베나토르'가 첫번째 해외진출국 중국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베나토르'의 현지 퍼블리셔인 에이팔디지털뮤직홀딩스는 중국 상하이 뉴인터내셔널 엑스포센터에서 진행중인 '차이나조이2014' B2C관에 부스를 내고, 오는 10월 중국 iOS 앱스토어 론칭을 앞두고 있는 '베나토르'를 현지 이용자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베나토르'(개발 레드픽)는 약 700여종의 영웅을 육성하는 재미와 자동전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투 모드를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게임으로, 지난 5월 국내 티스토어를 통해 출시된 이후 론칭 6시간 만에 무료게임 및 전체 무료 애플리케이션 1위에 오르는 등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8월에는 구글플레이 출시도 앞두고 있다.

에이팔 측은 10월 중국 iOS 비공개테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 오는 12월 말 정식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플랫폼은 우선 중국 내 가장 큰 시장인 iOS앱스토어 출시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구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오아레나의 황성익 사업전략본부장은 "파트너사인 에이팔에서 '베나토르' 중국 서비스에 대해 마케팅 등 서비스 전반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며 "특히 차이나조이 관람객들이 '베나토르'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베나토르'의 중국 서비스를 맡은 에이팔은 홍콩 증시 상장 기업으로 2012년부터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및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상해=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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