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태양이 초반 불리함을 완벽히 뒤집고 김도욱에게 승리를 따냈다.
전태양은 28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이하 프로리그)' 통합 포스트시즌 4강 2경기 2차전 1세트에서 김도욱에게 승리했다.
경기 초반 전태양은 김도욱의 화염차와 해병 드롭에 의해 피해를 입고 출발했다.
하지만 전태양은 지옥불 업그레이드를 끝낸 화염차 드롭을 김도욱의 본진에 성공시키며 따라붙기 시작했다.
전태양에게 승기를 가져다 준 것은 땅거미지뢰 두 기 였다. 전태양은 김도욱이 공격을 올 만한 위치에 땅거미 지뢰 두 기를 심었고, 두 기 모두 화염차와 의료선을 처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사이 전태양은 두 번째 확장기지를 활성화시켰고, 화염차를 통해 김도욱의 두 번째 확장기지를 타격하며 격차를 벌렸다.
승기를 쥔 전태양은 김도욱의 9시 지역 확장기지 부근에 공성전차와 바이킹을 통해 대치하며 자원에서 우위를 가져갔다.
결국 전태양은 전투순양함까지 추가하며 자리를 잡고 있던 김도욱의 병력을 뒤로 물렸고, 김도욱의 모든 병력을 잡아내고 승리를 따냈다.
◆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 통합 포스트시즌 4강 2경기 2차전
▷ 진에어 0 vs 1 KT
1세트 김도욱(테, 11시) <아웃복서> 승 전태양(테, 5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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