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행사도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기 마련이다.
최근 화두가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이다 보니 게임 행사도 게임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형태에서 유저 참여형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
26일 넥슨은 자사의 인기 PC온라인게임 '마비노기'의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판타지 파티'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두드러진 점은 유저가 직접 참여하는 코스프레 행사와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던바튼 상점이다.
먼저 이번 코스프레 행사는 게임사에서 전문 코스프레 팀을 초청해 게임 캐릭터를 구현해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유저들이 직접 의상과 소품을 제작해 무대에 섰다.
코스프레 행사는 오전 11시와 13시, 15시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약 100여 명의 유저가 참여했다.
던바튼 상점은 유저가 직접 제작한 캐릭터 카드, 부채, 인형, 소설, 일러스트 이미지 등 마비노기 관련 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곳으로 행사장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장소였다.
또한 10살을 마비노기를 축하하는 마음을 담은 유저 축전은 총 61종이 선정돼 전시 공간에 자리해 마비노기 판타지 파티를 빛냈다.
관련해 넥슨의 한 관계자는 "마비노기는 넥슨 게임 가운데에서도 특히 '팬심(心)이 높은 게임 가운데 하나로 10주년을 맞아 보다 많은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준비했다" 며 "단순 관람이 아닌 참여형으로 진행된 만큼 여느 행사보다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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