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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진에어그린윙스-KT롤스터, 결승 진출 놓고 격돌

작성일 : 2014.07.25

 

내달 9일 한강 세빛둥둥섬에서 펼쳐질 결승 무대에 오를 주인공이 이번 주차에 결정된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4시즌(이하 프로리그) 통합 포스트시즌 4강 2경기인 진에어 그린윙스와 KT 롤스터의 대결이 오는 27일부터 3일 간 열린다.

라운드 정규 1위만 우승한다는 법칙을 깨버리고 최초 라운드 2회 우승을 달성한 진에어 그린윙스와 최초로 라운드 우승을 거머쥔 1라운드 우승팀 KT 롤스터 중, 승리의 여신이 어느 쪽으로 미소 지을 지에 대해서는 사실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최근 기세만으로 보면 진에어 그린윙스가 좋다. 막강한 통신사 군단의 모습을 다소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KT 롤스터는 4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마저 실패하면서, 통합 포스트시즌 경기만을 위해 날을 갈아온 상황이기 때문이다.

반면 진에어 그린윙스는 4라운드 정규 1위에 최종 포인트 1위까지 달성한 SK텔레콤 T1을 꺾고 4라운드 우승컵을 거머쥔데다, 최근 개인리그 상위 라운드에 7명이 올라갔을 정도로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상대전적으로 봤을 때는 KT 롤스터의 압도적 우세다. 1라운드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가까스로 승리했던 경기를 제외하면, 진에어 그린윙스는 2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한 번도 KT 롤스터에 이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양 팀의 라인업은 대부분 상대 전적이 거의 없는 선수끼리 맞붙게 됐기 때문에 장담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1, 4, 5세트에 출전하는 조성주, 김도욱, 김유진이 각 상대인 김대엽, 전태양, 주성욱에 1대0으로 상대전적을 앞서고 있는 상황이고, KT 롤스터 측에서는 6번째 세트에 출전하는 김성대가 이병렬에 1대0으로 앞서고 있다.

29일까지 열리게 되는 통합 포스트시즌 4강은 3일 간 펼쳐지며 어느 한 팀이 2승을 거뒀을 경우에는 3차전은 열리지 않는다. 28일인 2차전에는 승자연전 방식으로, 나머지 1차전과 3차전은 프로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여는 통합 포스트시즌 4강 이벤트도 계속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나눠주는 ‘포춘 쿠키’를 통한 당첨 이벤트와 함께 각 팀 대표 선수들 간의 호감을 확인하는 ‘사랑의 작대기’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 통합 포스트시즌 4강 2경기 1차전
▷ 진에어 vs KT
1세트 조성주(테) <아웃복서> 김대엽(프)
2세트 하재상(프) <세종과학기지> 이영호(테)
3세트 방태수(저) <만발의정원> 김명식(프)
4세트 김도욱(테) <회전목마> 전태양(테)
5세트 김유진(프) <프로스트> 주성욱(프)
6세트 이병렬(저) <해비테이션스테이션> 김성대(저)
에이스결정전 <아웃복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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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5 월드컵2014
  • 2014-07-25 18:19:14
  • 스타2 아직 안망함요? ㅋㅋㅋㅋ
  • nlv64 열랭젱이
  • 2014-07-25 18:40:24
  • 진짜 블리자드의 유일한 망작 스타2 ㅋㅋㅋ 안습이다 진짜 요즘 리그 구경 오는 사람도 거의 없다는데 왜 미련을 못버리고 계속 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