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디지텍고등학교는 자교 강당에서 'SDHS e-Sports 분야 진로체험 행사'(이하 e스포츠 진로체험 행사) 결승전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서울디지텍고등학교의 17개 반에서 각각 선정된 5명이 팀을 구성해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로 리그를 진행하는 것으로 가장 큰 특징은 리그와 관련된 모든 부분을 학생들이 직접 진행한다는 점. 선수부터 리그 해설과 대회 운영 그리고 리그 감독 등 행사의 전반적인 부분을 모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한 것.
이 일련의 과정 속에 학교가 참여하는 건 상금 지원과 학생들이 요청하면 잠깐 도와주는 자문정도다.
이 행사를 준비 및 진행한 학생들은 학교 졸업 후 e스포츠 관련 업계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로 이 행사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을 목표로 한다.


▲ e스포츠 진로체험 행사 결승전에 오른 3학년 5반(위), 2학년 2반(아래) 학생들
e스포츠 진로체험 행사의 롤 리그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진행됐는데, 1세트, 2세트는 밴&픽으로 3세트는 블라인드픽으로 진행됐고 행사 진행 요원인 학생들을 통해 해설되고 또 학교에 배치된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 리그 해설진과 방송 진행을 맡은 학생들



▲ 교실에 배치된 TV로 e스포츠 진로체험 행사를 관람하는 학생들
행사의 최종 우승은 3학년 5반 학생들이 차지했다. 이 학생들은 1세트에선 2학년 2반 학생들에게 패했지만 이후 2세트와 3세트에서 내리 승리를 거두며 서울디지텍고등학교 e스포츠 진로체험 행사의 우승반에 등극한 것.

▲ 이번 e스포츠 진로체험 행사에서 우승을 차지한 3학년 5반 학생들
e스포츠 진로체험 행사에서 우승을 차지한 3학년 5반은 상금으로 18만원을 준우승을 차지한 2학년 2반 학생들은 12만원을 수상했다. 18만원의 주인공인 3학년 5반은 방학식을 진행하는 내일 반친구들과 함께 고기뷔페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한다.
올해로 2년차에 접어든 서울디지텍고등학교 e스포츠 진로체험 행사는 앞으로 매년 진행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투표를 통해 행사 게임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성인 서울디지텍고등학교 교사는 'e스포츠 진로체험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직업을 체험해보고 진로 결정에 대한 실마리를 잡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년에는 규모도 늘려 e스포츠 진로체험를 학교 고유의 행사로 자리잡게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동수 기자 elkysky@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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