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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SKT 정윤종 〃큰 무대, 자신있다〃

작성일 : 2014.07.22

 

"큰 무대에서 상대보다 긴장 안할 자신이 있다"

SK텔레콤T1은 22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이하 프로리그)' 통합 포스트시즌 4강 1경기 3차전에서 CJ엔투스를 4대3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정윤종은 정우용의 메카닉을 완파하며 매치포인트를 만들었고, 에이스결정전에서 CJ엔투스의 '끝판대장' 김준호까지 잡아내며 팀의 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Q : 하루 2승으로 결승 진출을 견인했는데 ?
정윤종 : 하루 2승을 정말 오랜만에 했다. 팀에 일조를 한 것 같아서 기쁘다.

Q :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유일하게 팀에서 패배가 없다. 포스트 시즌에 약하다는 말에 자극받은 것인지 ?
정윤종 : 딱히 그런 것은 없다. 주위에서도 못한다고 얘기를 했다. 징크스는 자기가 만드는 것이라 생각했고, 이번 포스트 시즌을 통해 그런 점을 불식시킨 것 같다.

Q : 팀의 에이스라 확실히 말할 수 있는지 ?
정윤종 : 지난 시즌에는 에이스라 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김)민철이도 오고 (김)도우 형도 오고 (어)윤수도 강해졌다. (박)령우도 엄청 잘한다. 이번 시즌은 나 하나가 아닌 모두가 에이스라 생각한다.

Q : 에이스결정전 진출이 결정됐을때 긴장되진 않았는지 ?
정윤종 : 신인 때는 정말 많이 떨렸다. 혼자 마인드컨트롤을 열심히 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전승했으니 지더라도 욕은 먹지 않을 것 같다고 애써 부담감을 지웠다. 그래서인지 하나도 긴장되지 않았다.

Q : 정우용 선수와의 경기에서 우주모함-폭풍함으로 승리했다.
정윤종 : 원래는 메카닉을 상대로 무엇을 해도 이긴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어제 연습해보니 그렇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오늘 사용한 빌드는 어제 연습하면서 만든 빌드다. 메카닉을 잡기 위해서는 공중 병력을 사용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었고, 최적화한 빌드를 사용했다.

Q : 결승전 상대는 어느 팀을 원하는지 ?
정윤종 : 진에어가 잘하는 선수가 많고, 붙었을 때 재밌는 매치가 많이 나올 것 같다. 어느 팀이 올라와도 상관 없다.

Q : 에이스결정전에서 모선핵이 잡힌 것은 실수였는가 ?
정윤종 : 모선핵이 잡히더라도 김준호의 체제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했다. 그 상황에서 모선핵을 살리는게 최선이었지만 죽은 것은 실수라고 봐도 될 것 같다. 점멸 추적자 교전에서 우위를 점했기 때문에 김준호 선수가 로봇공학시설을 올리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했다.

Q : 최근 동족전을 살펴보면 암흑기사를 많이 사용하는 느낌인데 ?
정윤종 : 스타일이라기보다 다른 선수들이 암흑기사를 많이 배제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많이 사용하고 있다.

Q : 결승전에서 승리할 자신있는지 ?
정윤종 : 큰 무대에서 상대보다 긴장 안할 자신이 있다. 반면 상대방은 더 긴장을 많이 할 것이기 때문에 더 자신있는 것 같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정윤종 : 오랜만에 SKT가 결승에 올랐다. 이번에는 꼭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 시즌 전에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코칭스태프와 선수, 사무국 분들이 힘합쳐 우승할 수 있도록 할테니 결승전에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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