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우가 김민철을 잡고 에이스결정전을 만들어냈다.
김정우는 22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이하 프로리그)' 통합 포스트시즌 4강 1경기 3차전 6세트에서 김민철에게 승리했다.
먼저 칼을 빼 든 것은 김민철이었다.
김민철은 한 군데에서 가스를 채취하며 타이밍을 노려 바퀴 공격을 가했다. 이 공격은 김정우의 가시촉수와 여왕, 저글링에게 막히며 김정우가 우위에 섰다.
이후 양 선수는 배를 불리며 200대200 교전으로 끌고 갔다. 김정우는 김민철의 잠복 바퀴 운용에 휘둘리는 듯 했다.
하지만 김정우는 모든 공격을 막아낸 뒤 바퀴-감염충으로 김민철의 울트라리스크 병력을 모두 잡아내며 한 방에 승리를 따냈다.
에이스결정전은 정윤종과 김준호가 나선다.
◆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 통합 포스트시즌 4강 1경기 3차전
▷ SKT 3 vs 3 CJ
1세트 박령우(저, 1시) 승 <회전목마> 변영봉(프, 11시)
2세트 김도우(프, 5시) 승 <세종과학기지> 김정훈(프, 11시)
3세트 어윤수(저, 11시) <해비테이션스테이션> 승 신동원(저, 1시)
4세트 정윤종(프, 5시) 승 <아웃복서> 정우용(테, 11시)
5세트 원이삭(프, 5시) <프로스트> 승 김준호(프, 7시)
6세트 김민철(저, 1시) <만발의정원> 승 김정우(저, 7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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