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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非카카오 '영웅의군단', 밴드 이어 카톡까지…'3파전' 왜?

작성일 : 2014.07.22

 

 

"카카오 플랫폼의 영향력은 여전하다."

'영웅의 군단'의 아버지 김태곤 엔도어즈 상무가 최근 공식석상에서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에 대한 영향력을 언급한 직후 '영웅의 군단'이 카카오 입점을 예고해 눈길을 모은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오는 8월 iOS 버전 오픈과 함께 카카오 플랫폼 론칭을 준비중에 있다.

'영웅의 군단'은 '삼국지를 품다', '아틀란티카', '군주' 등을 선보인 스타개발자 김태곤 상무의 최신 타이틀로, 정통 MMORPG의 재미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성공적으로 이식한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영웅의 군단'은 국내 구글플레이 등 오픈마켓 매출 순위 상위권 대부분이 카카오 기반의 게임들로 채워졌던 상황에서도 매출 TOP10에 이름을 올려 '탈(脫)카카오' 게임의 대표격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앞선 5월 또 다른 게임플랫폼인 '밴드(BAND)'를 통해 출시했던 '영웅의 군단 with BAND'의 경우에는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해 업계 사이에서는 '영웅의 군단'이 이번 카카오 플랫폼 도전에서 어떠한 성과를 낼 지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관련 넥슨 한 관계자는 "처음부터 카카오 플랫폼 출시를 배제했던 것은 아니었다"면서 "지난 5월 카카오의 '안드로이드·iOS 동시출시' 정책이 변경되면서 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기능 제공 및 이용자 확대 차원에서 카카오 버전 론칭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가 보다 넓은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플랫폼인 만큼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들에게 '영웅의 군단'이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월 출시된 '영웅의 군단'은 22일 현재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 10위애 랭크돼 있으며, '영웅의 군단 with BAND'는 104위를 기록하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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