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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CJ 신동원, 어윤수에게 통합 PO 3패 안겨… 1대2

작성일 : 2014.07.22

 

신동원이 어윤수에게 통합 PO 3패째를 안기며 승리했다.

신동원은 22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이하 프로리그)' 통합 포스트시즌 4강 1경기 3차전 3세트에서 어윤수에게 승리했다.

양 선수는 빠른 산란못보다 앞마당 부화장을 먼저 선택했다.

양 선수의 빌드는 같았다. 한 곳의 가스를 채취하며 바퀴를 다수 생산해 공격을 가하려는 모습이었다.

먼저 칼을 빼 든 것은 신동원이었다. 신동원은 바퀴로 어윤수의 앞마당에 선제 공격을 가했다.

하지만 이는 어윤수의 가시촉수와 여왕, 바퀴에 의해 가볍게 막히며 패색이 짙어지는 듯 했다.

이후 신동원의 판단은 올인이었다. 신동원은 일벌레를 충원하기에는 미래가 없다는 것을 판단하고 저글링 발업까지 준비하며 공격을 시도했다.

신동원의 공격은 비수가 되어 꽂혔고, 상황을 낙관한 나머지 일벌레를 생산했던 어윤수는 신동원의 병력에 무너져내렸다.

◆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 통합 포스트시즌 4강 1경기 3차전
▷ SKT 2 vs 1 CJ
1세트 박령우(저, 1시) 승 <회전목마> 변영봉(프, 11시)
2세트 김도우(프, 5시) 승 <세종과학기지> 김정훈(프, 11시)
3세트 어윤수(저, 11시) <해비테이션스테이션> 승 신동원(저, 1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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