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지난 18일과 19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WGL APAC 2014 시즌1 파이널에서 한국 대표인 아레테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WGL APAC 은 ‘월드오브탱크’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강자를 가리는 통합 리그로 한국 서버 대표 아레테와 동남아시아 서버 대표 PVP Super Friends, Team Efficiency 등 총 3팀이 시즌1 파이널에 진출해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격돌했다.
순위 결정전에서 아레테가 1위를 차지하며 일찌감치 최종라운드에 안착한 이후, 순위 결정전 2, 3위인 PVP Super Friends와 Team Efficiency의 대결에서 Team Efficiency가 승리해 아레테와 최종 패권을 가리게 되었다. ARETE와 Team Efficiency가 최종 맞대결을 펼쳐 결국 아레테가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아레테는 국내 최강팀을 넘어 명실공히 ‘월드오브탱크’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강팀이라는 영예를 안음과 동시에 지난해에 이어 3개 시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아레테는 이번 우승으로 6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서킷포인트 400점을 확보해 ‘월드오브탱크’의 글로벌 리그인 '워게이밍넷 리그 그랜드 파이널(이하 WGL 그랜드 파이널)’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로 출전하는데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2위를 차지한 Team Efficiency에게는 상금 2만 달러와 서킷포인트 150점이, 3위 PVP Super Friends에게는 상금 8천 5백 달러와 서킷포인트 100점이 지급됐다.
WGL APAC 시즌1 결승전 현장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400여 명의 관람객들이 현장을 방문해 한국 대표의 아시아-태평양 최강팀 등극을 함께 축하했다.
한편 WGL APAC 2014는 이번 시즌 포함 총 2개의 시즌을 거쳐 WGL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할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팀을 결정하게 된다. 다음 시즌인 WGL APAC 2014 시즌2는 오는 8월 개최될 예정이다.
워게이밍코리아 고진규 고객지원실장은 “세 팀 모두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에 달하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그간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WGL이 선수와 관중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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