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이삭이 접전 끝에 김정우를 잡아내고 에이스결정전을 이끌었다.
원이삭은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이하 프로리그)' 통합 포스트시즌 PO 1차전 1경기 6세트에서 김정우에게 승리했다.
원이삭은 정찰 일벌레에 탐사정을 한 기 잡히며 출발했다.
원이삭은 평소와 다르게 두 번째 확장기지를 빠르게 가져갔고, 예언자를 통해 김정우의 일벌레를 다수 잡아냈다.
원이삭은 추적자와 파수기를 통해 공격을 가했으나 김정우의 저글링-바퀴에 회군을 선택했다.
하지만 다수의 추적자와 파수기를 갖춘 원이삭은 과감하게 김정우의 본진으로 파고들었다. 군단숙주로 시간을 끌고 있던 김정우는 앞마당 지역에 수비가 허약했고, 빈틈을 노린 원이삭의 추적자에 본진이 초토화되고 말았다.
승기를 쥔 원이삭은 다소 무리한 판단으로 중앙 지역에서 거신과 모선을 잃는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원이삭은 곧바로 병력을 추스렸고, 집정관과 거신을 추가해 돌파에 성공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 통합 포스트시즌 PO 1차전 1경기
▷ SKT 3 vs 3 CJ
1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회전목마> 이재선(테, 6시)
2세트 어윤수(저, 11시) <세종과학기지> 승 김준호(프, 5시)
3세트 김민철(저, 2시) <해비테이션스테이션> 승 신동원(저, 10시)
4세트 김도우(프, 5시) <아웃복서> 승 정우용(테, 11시)
5세트 정윤종(프, 1시) 승 <프로스트> 변영봉(프, 11시)
6세트 원이삭(프, 1시) 승 <만발의정원> 김정우(저, 7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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