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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빠(?)' 다 모였다…에픽게임스, '언리얼 서밋 2014' 개최

작성일 : 2014.07.19

 

에픽게임스가 언리얼 엔진에 관심 있는 개발자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에픽게임스코리아(대표 박성철)는 19일 서울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센터에서 엔진 기술 세미나인 ‘언리얼 서밋 2014 서울'을 개최했다.

‘언리얼 서밋 2014’는 게임 개발자를 대상으로 언리얼 엔진의 최신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미국 본사가 아닌 한국에서 가장 먼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언리얼 엔진'이라는 정신 아래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언리얼 엔진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연으로 가득했다. 회사 측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양한 주제와 난이도로 이뤄진 세션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 일환으로 에픽게임스의 CEO이자 천재 프로그래머로 유명한 팀 스위니가 직접 키노트 무대에 올랐다. 그는 ‘에픽게임스가 언리얼 엔진 4를 통해 무엇을 하고 있고, 앞으로 어떠한 게임개발 환경을 꿈꾸고 있는지’ 등 언리얼 엔진에 대한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어 에픽게임스 본사의 시니어 엔진 프로그래머인 닉 아타마스는 ‘Slate와 언리얼 엔진 4의 새로운 모션그래픽 툴인 UMG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UE4 개념원리, 머티리얼 에디터, 레벨 제작 워크플로우, 애니메이션 등 언리얼 엔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세션들이 진행됐다.

삼성전자, 소니엔터테인먼트, 엔비디아, 오큘러스 VR, 마이크로소프트 등 유명 업체들의 경품 후원도 이뤄졌다. 에픽게임스코리아는 갤럭시 탭S, 플레이스테이션 4, 테그라노트 7, 지포스 그래픽카드, DK2 교환권, Xbox 360 LIVE 골드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성철 에픽게임스코리아 대표는 "에픽게임스는 한국을 좋아한다. 홈페이지를 비롯한 많은 언리얼 엔진 콘텐츠들을 한글화했고 이번 서밋도 미국 본토보다 한국에서 먼저 개최했다"며 에픽게임스의 각별한 한국 사랑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많은 이들이 불금을 포기하고 이 자리에 참석해 매우 놀랬다"면서 "모바일 시장의 발전과 더불어 '블레이드' 등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 모바일게임들의 성공 사례도 늘고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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