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디' 최인규가 맹활약하며 화이트의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화이트(이하 화이트)는 9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이하 롤챔스 서머)' 16강 C조 5경기 2세트에서 빅파일미라클(이하 미라클)을 꺾고 승리했다.
파랑진영에 위치한 미라클은 트위스티드페이트-리신-브라움을 밴했고, 빨강진영에 자리한 화이트는 카사딘-직스-쓰레쉬를 금지했다. 미라클은 케일-자르반4세(이하 자르반)-레오나-코르키-그라가스를 픽했고, 화이트는 잭스-나미-엘리스-트위치-카르마를 선택했다.
화이트는 시작부터 앞서나갔다. '루퍼' 장형석(잭스)이 순간이동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살린 화이트는 늦은 인베이드를 시도해 3버프 컨트롤에 성공했다.
팀원들의 도움으로 3버프 컨트롤에 성공한 '댄디' 최인규(엘리스)는 완벽한 고치 활용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상단으로 갱킹을 시도한 '댄디' 최인규(엘리스)는 '수달' 김성진(그라가스)이 점멸을 사용할 것을 예측해 미리 점멸이 끝나는 지점으로 고치를 날려 적중시키는 데 성공했다.
미라클도 '수달' 김성진(그라가스)이 '댄디' 최인규와 '루퍼' 장형석에 의해 위기에 몰렸지만 점멸과 순간이동을 적절히 활용해 생존에 성공했고, 그 사이 다른 팀원들이 드래곤을 차지하며 따라붙는 듯 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12분경 화이트는 중단과 내셔남작 사이 정글 지역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3대1로 킬 교환에 성공하며 다시 앞서나갔다.
19분경 화이트는 다시 한 번 대규모 교전에서 3킬을 획득하고 1킬도 내주지 않는 일방적인 승리를 기록하며 킬스코어 10대2로 앞섰다.
중단에서 벌어진 대규모 교전서 화이트는 미라클의 궁극기를 모두 회피하는 데 성공했고, '폰' 허원석(카르마)만 잃고 모든 챔피언을 잡아내며 마무리(에이스)를 만들어냈다. 이 전투의 전리품으로 화이트는 내셔남작까지 사냥에 성공했다.
결국 화이트는 하단 2차 포탑에서 에이스를 기록했고, 그대로 밀어붙여 미라클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부를 결정지었다.
◆ 롤챔스 서머 2014 16강 C조 5경기
▷ 삼성화이트 2 vs 0 빅파일미라클
1세트 삼성화이트 승 vs 빅파일미라클
2세트 삼성화이트 승 vs 빅파일미라클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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