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주기관차' 방태수도 '철벽' 김민철을 뚫지는 못했다.
김민철은 8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이하 프로리그)' 4라운드 결승 5세트에서 방태수에게 승리를 거뒀다.
양 선수는 빠른 산란못보다 앞마당을 먼저 가져가며 플레이했다.
공격적인 수를 먼저 선택한 것은 김민철이었다. 김민철은 입구를 좁히며 가스를 모았고, 방태수에게 최대한 자신의 빌드를 숨겼다.
김민철이 선택한 것은 가스를 모아 한 번에 바퀴와 발업 저글링을 통한 공격이었다.
결국 김민철은 타이밍 러시를 통해 방태수의 병력을 압도하며 승리를 일궈냈다.
◆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 4라운드 결승전
▷ SKT 2 vs 3 진에어
1세트 어윤수(저, 1시) 승 <해비테이션스테이션> 조성주(테, 11시)
2세트 어윤수(저, 6시) <회전목마> 승 방태수(저, 1시)
3세트 김도우(프, 7시) <만발의정원> 승 방태수(저, 1시)
4세트 정윤종(프, 5시) <세종과학기지> 승 방태수(저, 11시)
5세트 김민철(저, 11시) 승 <프로스트> 방태수(저, 7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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