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주가 전진 2병영이 무위로 돌아갔지만 운영을 통해 신동원을 잡아내고 2킬을 기록했다.
조성주는 7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이하 프로리그)' 4라운드 플레이오프 5세트에서 신동원을 꺾었다.
조성주는 자신의 전매특허인 전진 2병영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반면 신동원은 전진 2병영을 의식해 빠르게 산란못을 건설했다.
조성주는 벙커 이어짓기를 통해 신동원의 앞마당을 견제하려했으나 이른 타이밍에 생산된 저글링과 가시촉수에 의해 회군을 선택했다.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공성전차를 선택한 조성주는 해병을 전진시켜 신동원의 빌드를 확인하려했다. 조성주는 스캔을 통해 신동원의 바퀴 공격을 눈치채고 벙커를 두 개 건설하며 수비에 나섰다.
조성주는 건설로봇과 공성모드 업그레이드가 된 공성전차, 해병으로 신동원의 바퀴를 막아내는 데 성공하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조성주는 해병-불곰-의료선 생산체제를 갖췄고, 신동원의 뮤탈리스크-저글링-맹독충 병력과 맞서 싸웠다.
조성주는 뮤탈리스크-저글링으로부터 자신의 세 번째 확장기지를 수비하는 데 성공했고, 신동원의 세 번째 확장기지는 별동대 병력으로 파괴시켰다.
결국 6가스에 머문 신동원은 힘이 떨어졌고, 조성주와의 교전에서 패배하며 항복을 선언했다.
◆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 4라운드 플레이오프
▷ CJ 2 vs 3 진에어
1세트 김정우(저, 11시) <세종과학기지> 승 방태수(저, 5시)
2세트 이재선(테, 1시) 승 <해비테이션스테이션> 방태수(저, 11시)
3세트 이재선(테, 1시) 승 <만발의정원> 이병렬(저, 7시)
4세트 이재선(테, 7시) <프로스트> 승 조성주(테, 1시)
5세트 신동원(저, 6시) <회전목마> 승 조성주(테, 10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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