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태수가 타이밍 러시로 김정우를 잡아냈다.
방태수는 7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이하 프로리그)' 4라운드 플레이오프 1세트에서 김정우를 꺾었다.
양 선수는 앞마당 부화장에 이어 산란못을 지으며 풍족한 빌드를 선택했다.
방태수는 저글링 발업을 통해 김정우의 시야를 차단했고, 김정우의 대군주가 시야를 밝히고 있는 자신의 두 번째 확장기지에 앞마당 가스를 채취하던 일벌레를 옮겨 일벌레를 충원한 듯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에 속은 김정우는 병력이 아닌 일벌레 충원에 힘을 썼고, 방태수는 발업된 저글링과 다수의 바퀴로 단숨에 김정우의 앞마당을 뚫어내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 4라운드 플레이오프
▷ CJ 0 vs 1 진에어
1세트 김정우(저, 11시) <세종과학기지> 승 방태수(저, 5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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