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2 어떻게 만들어졌나?

넥슨의 인기 PC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후속작 '메이플스토리2'의 신규 서포터즈데이 영상이 7일 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메이플스토리2 개발팀은 '우리는 왜 메이플스토리2를 만들었나'라는 주제의 이 영상을 통해 후속작을 개발하면서 전작에서 어떤 특징을 이어가고자 했는지와 쿼터뷰 시점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개발팀은 "원작의 특징인 사이드뷰와 도트 그래픽, 다양한 코스튬 등의 특징들 가운데 어떤 장점을 계승할지를 고민했고 이 가운데 점프와 사다리라는 요소를 통해 게임의 조작과 지역 그래픽 형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캐릭터가 점프할 수 있는 높이를 설정하고 지형을 만든 뒤 단차의 정리된 맵의 컨셉을 살리고 다양한 이동 지원을 위해 규격화된 블럭구조의 지형을 최종 탄생시킨 것.
여기에 메이플스토리 특유의 깜찍하고 귀여운 그래픽은 후속작에서 3D로 살리게 됐다. 개발팀은 "원작의 도트 그래픽은 입체감을 표현하는데 제약이 있어 3D를 고려했지만 8등신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메이플스토리는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중세 시대 판급갑옷을 입은 캐릭터와 힙합바지에 선그라스를 낀 캐릭터가 함께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메이플스토리 특유의 다채로운 세계관을 반영해 고유의 친밀한 그래픽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끝으로 메이플스토리2가 쿼터뷰 시점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개발팀은 "횡스크롤의 원작을 그대로 3D화하는 것에 머무르고 싶지 않아 사이드뷰부터 TPS뷰, 콘솔뷰 등 몇 가지 테스트를 한 결과 쿼터뷰가 캐릭터 움직임도 잘 보이고 액션도 쉬원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플스토리2는 하반기 첫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최근 유저 간담회를 비롯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게이머의 의견을 취합해 게임 내 반영하며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 메이플스토리2 서포터즈데이 영상 바로가기 : http://vimeo.com/99604043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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