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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진에어 차지훈 감독 〃정규시즌 1위 징크스, 깨버리겠다〃

작성일 : 2014.07.06

 

"이번 라운드 포스트시즌에서는 1, 2, 3라운드에서 이어진 정규시즌 1위=포스트시즌 우승 징크스를 깨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진에어그린윙스는 6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이하 프로리그)' 4라운드 준플레이오프에서 삼성갤럭시칸에게 4대2로 승리했다.

차지훈 감독은 선봉장으로 내보낸 김유진이 3킬을 기록했고, 삼성갤럭시칸이 강민수로 반격을 해오자 회전목마에서 조성주를 기용해 4대2 승리를 결정지었다.

Q :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소감은 ?
차지훈 감독 : 기분이 좋고, 4라운드가 마지막인만큼 마무리를 깔끔하게 하고싶다는 생각이다.

Q : 1세트에 김유진을 기용했는데 ?
차지훈 감독 : 만발의정원을 선택한 것은 우리고, 김유진 선수를 선택했다. 워낙 본인이 자신있어했다. 프로토스가 잘 나오지 않은 맵인 만큼 김유진 선수가 준비된 것도 있었고 잘 먹힌 것 같다.

Q : 김유진이 3연속 암흑기사를 사용했다.
차지훈 감독 : 첫 세트만 준비됐던 전략이었고, 나머지는 상대 선수에 따라 즉흥적으로 사용했다. 보통 김유진 선수는 한 가지 전략만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를 준비하는 스타일이다. 상대방이 VOD를 봐도 김유진 선수가 무엇을 할 지 알 수가 없으니 큰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Q : 강민수 선수가 2킬을 기록하며 따라 붙었는데 ?
차지훈 감독 : 압박감은 별로 없었다. 김유진 선수가 패했다곤 하지만 강민수 선수를 상대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없었다.

Q : 6세트에서는 이병렬 선수의 출전이 예상됐는데 ?
차지훈 감독 : 흐름을 끊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준비된 시나리오대로 했다고 생각하는게 맞을 것 같다. 위너스 리그이기 때문에 선봉으로 나선 선수가 바로 졌을 때, 1킬, 2킬, 3킬을 했을 때 경우의 수를 모두 준비했다. 경기 도중 손을 푸는 선수가 바뀐 것도 그러한 이유라고 볼 수 있다.

Q : 조성주가 나선 6세트는 불안한 부분도 있었다.
차지훈 감독 : 조성주 선수의 경기를 보면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지나치게 공격적인 성향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고쳐진 것 같다.

Q : 플레이오프 상대는 CJ이다.
차지훈 감독 : 재미있을 것 같다. 선수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즐기고 싶다. 이미 통합 포스트시즌에는 진출한 상황인만큼 여러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면서 즐기고 싶다.

Q : 하재상 선수가 오랜만에 출전했는데 ?
차지훈 감독 : 준비를 정말 많이 했는데 실수가 조금 있었던 것 같다. 선수 기량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고 오랜만에 출전하다보니 긴장을 해서 그런 것 같다. 온라인 대회 등에서 하는 것을 보면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차지훈 감독 : 이번 라운드 포스트시즌에서는 1, 2, 3라운드에서 이어진 정규시즌 1위=포스트시즌 우승 징크스를 깨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이번에 이사를 통해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사무국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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