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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삼성 강민수, 장기전 끝에 하재상 제압… 2대3

작성일 : 2014.07.06

 

강민수가 하재상까지 잡아내고 2킬을 기록했다.

강민수는 6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이하 프로리그)' 4라운드 준플레이오프 5세트에서 하재상에게 승리했다.

강민수는 앞마당과 두 번째 확장기지까지 무난하게 추가하며 장기전을 준비했다.

강민수는 하재상이 차원분광기를 통해 2광전사-2파수기 견제를 오자 수비를 하면서 대군주를 통해 프로토스의 1시 섬 확장기지의 의도를 파악했다.

이후는 강민수의 완벽한 대처였다. 강민수는 하재상이 공허포격기를 통해 9시 지역의 부화장을 파괴하려하자 뮤탈리스크로 가볍게 제압했다.

10가스를 확보한 강민수는 히드라리스크와 다수의 뮤탈리스크-타락귀 병력을 준비했다.

자원을 축적한 강민수는 6시 지역에서 프로토스 병력과 교전을 펼쳤지만 대패를 하며 하재상에게 공격권을 넘겨주고말았다.

하지만 강민수는 인구수 200의 프로토스 병력을 자신의 앞마당 지역에서 울트라리스크와 저글링으로 가까스로 막아내는 데 성공했다.

주도권을 찾아온 강민수는 울트라리스크-저글링으로 하재상의 6시 확장기지를 파괴시키며 자원에서 우위에 섰다.

결국 강민수는 하재상의 공허포격기와 우주모함을 다수의 뮤탈리스크로 마무리하며 2킬을 기록했다.

◆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 4라운드 준PO
▷ 진에어 3 vs 2 삼성
1세트 김유진(프, 1시) 승 <만발의정원> 이영한(저, 7시)
2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프로스트> 송병구(프, 5시)
3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세종과학기지> 신노열(저, 5시)
4세트 김유진(프, 1시) <해비테이션스테이션> 승 강민수(저, 11시)
5세트 하재상(프, 5시) <아웃복서> 승 강민수(저, 11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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