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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KTA 이병권-노동현 〃펜타킬, 너무 아쉽다〃

작성일 : 2014.07.04

 

"나중에 VOD를 통해 천천히 보니 펜타킬도 가능했던 상황이더라. 너무 아쉬웠다"

KT애로우즈(이하 애로우즈)는 4일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이하 롤챔스 서머)' 16강전 D조 4경기에서 CJ블레이즈(이하 블레이즈)를 2대0으로 꺾고 승리했다.

이날 '카카오' 이병권은 블레이즈와의 1세트에서 '데이드림' 강경민을 내려다보는 듯한 역갱으로 승리의 밑바탕을 마련했고, '애로우' 노동현은 코그모와 루시안으로 뛰어난 포지셔닝과 대미지 딜링으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Q : CJ블레이즈를 2대0으로 꺾은 소감은 ?
이병권(카카오) : 이번에 역대 최고로 연습을 많이해서 블레이즈전에 자신있었다. 지난 8강 때 블레이즈에게 억울하게 져서 많이 아쉬웠다. 블레이즈 2대0으로 이겨서 기분좋다.
노동현(애로우) : 지난 8강에서 다 이긴 게임을 바론 때문에 진 팀이 블레이즈였다. 블레이즈가 '운영의 블레이즈' 라는 소리를 듣는데 운영으로 이겨서 기쁘다.

Q : 1세트에서 역갱이 엄청났다.
이병권(카카오) : 탑라인에 정글을 사냥하기 위해 이동 중이었다. 바텀 듀오가 못했으면 그대로 다 죽는 상황이었지만 바텀 듀오가 잘해서 시간을 잘 끌었고,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Q : 2세트에서는 팽팽한 상황이 이어지다 한타로 경기가 급속히 기울었다.
이병권(카카오) : 상대방이 바론을 장악한 것을 확인했다. 신드라가 존야 타이밍이 좋아서 생존에 성공했던 것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 그 뒤로 억제기를 밀었고 기세를 몰아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Q : 2세트에서 쿼드라킬에 성공했는데 ?
노동현(애로우) : 나중에 VOD를 통해 천천히 보니 펜타킬도 가능했던 상황이더라. 너무 아쉬웠다.

Q : 다음 상대가 MKZ인데 ?
이병권(카카오) : MKZ가 2패라고 하지만 잃을게 없는 팀의 무서움이 어떤 것인지 지난 시즌에 보여드린 만큼 신중하게 임해야 할 것 같다.
노동현(애로우) : MKZ가 대회를 하는 것을 봤는데 무시하지 못할 운영이 있는 팀이기 때문에 신중히 경기에 임하겠다.

Q : 머리를 삭발한 이유는 ?
노동현(애로우) : 팀의 영향은 없었고, 팀 성적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마음이 복잡해서 밀게 됐다. 팀원들이 처음에는 왜 밀었냐고 말했지만 나중에는 괜찮다고 말해줬다.

Q : 이번 시즌 목표는 ?
이병권(카카오) : 당연히 우승이다. 자신있다.

Q : 2세트 초반 '데이드림' 강경민이 탑만 노렸을 때 답답한 마음이 들지 않았는지 ?
이병권(카카오) : 그렇다. 답답하긴 했지만 조합 컨셉 자체가 '천천히'여서 커버 위주로 추가 피해만 막으면서 플레이 했다. 또 미드에서 '루키' 송의진의 점멸이 일찍 소모되면서 사릴 수 밖에 없었다.

Q :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
이병권(카카오) : 오랜만에 MVP를 받고 인터뷰하니 감회가 새롭다. 지난 번에 좋은 경험 쌓았으니 높은 자리까지 오르겠다. 기대해달라. 픽밴 잘 짜주시는 오창종 코치님 사랑합니다. 김환 코치님 새로 들어오셨는데 멘탈관리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노동현(애로우) : KT 감독님, 코치님께 감사드린다. 불리츠 팀이 늦게까지 연습을 많이 도와줬는데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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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59 과거무한도전
  • 2014-07-05 11:01:31
  • 머리를 삭발한 이유는 ?
    노동현(애로우) : 팀의 영향은 없었고, 팀 성적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마음이 복잡해서 밀게 됐다. 팀원들이 처음에는 왜 밀었냐고 말했지만 나중에는 괜찮다고 말해줬다.

    ㅋㅋㅋㅋㅋㅋ마음이 복잡할때 미는게 최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