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애로우즈가 죽지않는 문도를 앞세워 블레이즈를 잡아냈다.
KT애로우즈(이하 애로우즈)는 4일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이하 롤챔스 서머)' 16강전 D조 4경기 2세트에서 CJ블레이즈(이하 블레이즈)를 꺾고 승리했다.
파랑진영에 위치한 블레이즈는 트위치-룰루-코그모를 밴했고, 빨강진영에 자리한 애로우즈는 트위스티드페이트-잭스-카사딘을 금지했다. 블레이즈는 케일-쓰레쉬-코르키-오리아나-엘리스를 픽했고, 애로우즈는 브라움-리신-신드라-루시안-문도박사(이하 문도)를 선택했다.
선취점은 블레이즈의 것이었다. '데이드림' 강경민(엘리스)은 상단에서 '플레임' 이호종(케일)이 '썸데이' 김찬호(문도)를 계속해서 압박하는 형세를 띄자 이를 노렸다. '플레임' 이호종이 6레벨이 되는 타이밍에 궁극기 '중재'를 사용하며 다이브를 시도했고, '데이드림' 강경민과 합을 맞춰 '썸데이' 김찬호를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애로우즈는 드래곤 교전을 시작으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차니' 하승찬(브라움)은 '플레임' 이호종(케일)의 순간이동 위치를 확인한 뒤 저지하는 데 성공했고, 점멸-빙하균열-동상 콤보로 '앰비션' 강찬용(오리아나)의 움직임을 완벽히 저지했다.
하승찬의 이니시에이팅을 시작으로 애로우즈는 블레이즈의 두 챔피언을 추가로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애로우즈는 블레이즈가 드래곤 교전 이후 하단으로 밀어붙이자 중단 1, 2차 포탑을 파괴하며 맞불작전을 놨다.
팽팽한 상황이 이어지는 와중에 '썸데이' 김찬호(문도)는 마법방어 아이템을 갖추며 사실상 5AP(마법) 조합이라 볼 수 있는 블레이즈의 조합을 아이템으로 카운터쳤다.
31분경 중단에서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썸데이' 김찬호(문도)는 블레이즈의 진영 한 가운데로 파고들어 모든 대미지를 받아냈고, 뒷 라인에서 '애로우' 노동현(루시안)이 지원하며 에이스(마무리)를 기록했다.
34분경 중단에서 '썸데이' 김찬호(문도)의 이니시에이팅을 시작으로 모든 챔피언을 잡아낸 애로우즈는 그대로 넥서스까지 파괴시키며 2대0으로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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