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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시뮬레이션 '마감자' 서비스 종료 선언…'리그 운영 어려워'

작성일 : 2014.07.04

 

야구 시뮬레이션게임 '마구:감독이되자(이하 마감자)'가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다.

CJ 넷마블은 최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약 2년간 진행된 '마감자'의 서비스를 오는 9월 30일 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12월 문을 연 '마감자'는 국내 최초로 KBO-MLB 양대리그 38개 구단의 선수 라인업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특히 '마구마구'를 개발한 애니파크의 또 다른 야구게임 시리즈로 주목을 받아왔다.

회사 측은 '마감자' 서비스 이후 최고의 리그 운영 게임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더 이상 서비스 유지가 어렵게 됐다며 서비스 종료 이유를 설명했다.

넷마블은 현재 마감자의 서비스 종료일이 확정됨에 따라 게임 내 캐쉬샵 이용을 제한하고 캐쉬 아이템 환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마구마구', '마구매니저' 등 애니파크의 또 다른 야구게임과 연계 서비스를 진행해 그동안 마감자를 성원해준 이용자들의 아쉬움을 달랠 계획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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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7 낫낫
  • 2014-07-04 19:53:49
  • 벌써? ㄷㄷㄷㄷ
  • nlv4 요리왕82
  • 2014-07-08 10:59:44
  • 진짜 넘 빨리내리네...아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