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Ⅱ 프로리그 2014(이하 프로리그)의 마지막 라운드 포스트시즌이 오는 6일 시작된다.
그 첫 경기인 준플레이오프에 출전하는 진에어그린윙스와 삼성갤럭시칸의 선봉장은 바로 김유진과 이영한으로 결정됐다.
김유진과 이영한은 이번 시즌 뿐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Ⅱ에서의 상대 전적이 없다. 때문에 어느 선수가 우세할 지에 대해 예측하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최근 김유진의 기세가 무섭다. 시즌 초반의 부진 이후 중반부터 무섭게 치고 올라오더니, 결국 김준호(CJ)와 공동 다승 1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기염을 토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김유진의 라운드 포스트 시즌 성적은 2패로 초라한 상황이므로, 지금의 기세를 살려 자존심 회복에 나서고자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갤럭시칸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신노열-송병구 카드를 아껴두고 있어, 이영한 이후 상황에 따라 다음 카드를 기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진에어그린윙스는 선봉장으로 다승왕인 김유진을 꺼내들어 초반부터 강하게 나가는 전략을 택했다.
더불어 진에어그린윙스에겐 이번 라운드 포스트 시즌이 중요한 상황이다. 최종 포스트 시즌의 순위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이기 때문이다.
최종 포스트 시즌에 참가하는 네 팀이 이미 모두 정해졌기 때문에 자력으로 순위 변동이 가능한 팀들의 경우 이번 라운드 포스트 시즌 우승이 더욱 간절할 것으로 보인다.
진에어 그린윙스 입장에서는 라운드 포스트 시즌 우승으로 40 포인트를 획득한 후 상대로 KT 롤스터를 맞이하느냐, 아니면 타 팀의 우승에 따라 상대가 정해지느냐의 문제가 걸려있다. 하지만 삼성 갤럭시 칸은 이미 최종 포스트 시즌의 탈락이 확정됐으므로, 마지막 라운드의 우승팀이라는 타이틀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게임조선에서만 볼 수 있는 연재/특집 기사
▶ 대세는 MMOFPS다! 플래닛사이드2 최대 커뮤니티는?
▶ [화보] 코스프레 계의 전설 시라누이 마이!
▶ 모바일연동, 온라인게임 재도약 열쇠되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ㅋ까지마
임진록보고싶다
순진한변태
날아라_비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