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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IM #2, 내전 첫 세트 승리로 장식… 1대0

작성일 : 2014.07.02

 

IM 내전 1세트의 승자는 '라일락' 전호진이 이끄는 2팀이었다.

IM #2는 2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이하 롤챔스 서머)' 16강 A조 4경기 1세트에서 IM #1에게 승리했다.

파랑진영에 위치한 IM #1(이하 1팀)은 잭스-트위스티드페이트-리신을 밴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IM #2(이하 2팀)는 카사딘-야스오-룰루를 금지했다. IM #1은 케일-엘리스-쓰레쉬-트위치-오리아나를 픽했고, IM #2는 직스-코그모-그라가스-이블린-레오나를 선택했다.

시작과 동시에 선취점이 발생했다. 2팀의 '손스타' 손승익(코그모)과 '투신' 박종익(레오나)이 하단 삼거리 지역에서 '보리' 이성윤(트위치)을 노려 잡아냈다.

선취점에 아랑곳하지 않은 1팀은 '위즈덤' 김태완(이블린)의 갱킹을 역으로 이용해 더블킬을 만들어냈다.

팽팽한 교전이 이어지던 양 팀의 승부는 24분경 파랑 진영의 고대도마뱀 지역 대규모 교전에서 2팀에게 기울었다.

1팀은 '스머프' 이태경(엘리스)과 '뿌잉' 이인용(쓰레쉬)이 '라일락' 전호진(그라가스)에게 이니시에이팅을 걸며 한타를 열었으나 '라일락' 전호진이 무사히 빠져나갔고, '프로즌' 김태일(직스)의 궁극기가 대박을 터트리며 한 챔피언도 죽지 않은 채로 에이스(마무리)를 띄웠다.

에이스를 기록한 2팀은 충분한 체력이 남자 곧바로 내셔남작까지 사냥하며 앞서나갔다.

2팀은 바론버프를 두르고 상단으로 이동해 억제기 지역으로 파고들며 1팀에게 거센 압박을 펼쳐 승기를 굳혀갔다.

하지만 1팀도 당하지만은 않았다. 1팀은 중앙 지역에서 2팀의 챔피언들을 각개격파하는 데 성공하며 중단 1차포탑부터 중단 억제기까지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다.

1팀이 저력을 발휘했지만 2팀의 우세에는 변함없었다. 글로벌 골드에서 1만 이상의 우위를 유지하던 2팀은 내셔남작을 다시 시도했고, 1팀은 내셔남작을 막기보다 '스머프' 이태경(엘리스)이 단신으로 2팀의 회군을 저지하고 나머지 챔피언이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노리는 전략을 사용했다.

슈퍼미니언의 진격 시간까지 계산한 이 전략은 먹혀들뻔 했으나 순간이동을 활용한 '라일락' 전호진(그라가스)이 1팀의 모든 챔피언을 밀어내며 수비에 성공했다.

결국 2팀은 기세를 몰아 1팀의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 롤챔스 서머 16강 A조 4경기
▷ IM #2 1 vs 0 IM #1
1세트 IM #2 승 vs IM #1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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