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진(진에어그린윙스)과 김준호(CJ엔투스)가 20승을 기록하며 공동 다승왕에 올라 케스파컵 시드권을 획득했다.
김유진은 1일 4라운드 5주차 3경기에서 조성호를 잡아내며 1승을 보태 20승 9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김준호는 지난 17일 MVP와의 경기에서 박수호를 잡아내고 20승 고지에 올랐지만 이후 연패를 당하며 20승(11패)에 머물렀다. 하지만 쟁쟁한 경쟁자들 중 김유진 만이 20승에 오르며 다승왕은 김유진과 김준호의 차지가 됐다.
이번 프로리그 2014에서는 다승 순위 1, 2위에게 '케스파컵' 시드권을 부여한다는 것이 지난 5월 공개됐다. 이후 많은 선수들이 케스파컵 시드권을 획득하기 위해 막판 경쟁을 펼치며 여느 때보다 열띤 경쟁이 이어졌다.
한편 케스파컵은 스타크래프트2 글로벌 티어 1대회(총 7000 WCS 포인트, 총 상금 8000만원)로 진행되며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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