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윤종이 엘리전 끝에 신노열을 잡아내고 3대0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정윤종은 1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이하 프로리그)' 4라운드 5주차 4경기 3세트에서 신노열에게 승리했다.
정윤종은 곧바로 앞마당 연결체를 건설했고, 신노열은 산란못도 없이 두 번째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배를 불렸다.
정윤종은 불사조 견제를 통해 한방 병력을 준비할 시간을 벌었다. 한방 병력이 갖춰진 정윤종은 신노열을 공격했고, 신노열은 모든 병력을 우회해 엘리전을 선택했다.
정윤종은 축적된 미네랄이 있었기에 연결체를 건설할 수 있었고, 신노열은 미네랄이 부족했기 때문에 추출장밖에 건설할 수 없었다.
대부분의 건물을 철거한 양 선수는 1시 지역에서 대규모 교전을 펼쳤고, 이 전투에서는 신노열이 다수의 뮤탈리스크가 살아남으며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정윤종은 신노열에게 하나 남은 추출장의 시야가 있었고, 신노열은 정윤종의 연결체가 어딨는지 확인하기 어려웠다.
결국 추적자만 남은 정윤종은 차원분광기로 신노열의 시선을 빼앗았고, 점멸을 통해 빠르게 신노열의 추출장에 접근해 파괴시키며 3대0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승리로 SK텔레콤T1은 6승 1패(득실 +10)를 기록하며 4라운드 1위를 확정지었다.
◆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 4라운드 5주차 4경기
▷ SKT 3 vs 0 삼성
1세트 원이삭(프, 7시) 승 <만발의정원> 김기현(테, 1시)
2세트 어윤수(저, 5시) 승 <프로스트> 송병구(프, 7시)
3세트 정윤종(프, 11시) 승 <세종과학기지> 신노열(저, 5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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