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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어윤수, 중앙 교전 대승 거두고 승부 원점… 1대1

작성일 : 2014.06.28

 

어윤수가 1세트의 패배를 만회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어윤수는 28일 서울 강남 곰eXP스튜디오에서 열린 '2014 핫식스 GSL 시즌2 코드S(이하 GSL)' 결승전 2세트에서 김도우에게 승리를 거뒀다.

양 선수는 초반 찌르기보다 배를 불리며 장기전을 예고했다.

어윤수는 앞으로는 저글링 견제를 시도하며 뒤로 감시군주를 보내 프로토스 본진을 정찰했다.

어윤수는 김도우가 공허포격기를 통한 견제를 준비하는 것을 확인하고 다수의 여왕과 감염충을 미리 준비했다.

어윤수의 예상대로 김도우는 공허포격기와 모선핵으로 저그의 본진을 노렸고, 진균번식을 활용하며 제압하려 했다. 진균번식이 적중당하자 김도우는 곧바로 대규모 귀환을 통해 회군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어윤수의 답답함을 풀어준 것은 다름아닌 저글링이었다. 어윤수는 순간적으로 다수의 저글링을 생산해 프로토스의 뒤를 노렸다. 인구수가 200이었던 프로토스는 이를 막기 위해 대규모 귀환을 활용할 수 밖에 없었고 어윤수는 8가스에서 뿜어져나오는 자원을 쌓아갔다.

어윤수는 23분 중앙 지역에서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환상적인 진균번식 활용으로 김도우의 공허포격기와 집정관, 거신 다수를 제압하며 승기를 굳혔다.

결국 어윤수는 김도우의 확장기지와 병력을 모두 파괴시키고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 핫식스 GSL 시즌2 코드S 결승전
▷ 김도우 1 vs 1 어윤수
1세트 김도우(프, 5시) 승 <세종과학기지> 어윤수(저, 11시)
2세트 김도우(프, 5시) <알터짐요새> 승 어윤수(저, 1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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