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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국내 규제로 몸살...글로벌 바라봐야

작성일 : 2014.06.26

 

"게임은 문화콘텐츠 산업 중 가장 비중이 크고 많은 수익을 내고 있다."

서병문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26일 서울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게임포럼'에서 '모바일게임 미래와 준비'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우선 서 원장은 "(2013년 기준) 스마트폰 사용자수는 약 3632만명으로 PC사용자수 3319만명을 넘어섰다"며 모바일 시장의 현황을 되짚었다.

이용시간도 모바일 기기는 PC에 이어 TV까지 추월하며 생활 속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게임은 모바일 시장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한 콘텐츠다. 전 세계 모바일 콘텐츠 가운데 게임은 약 4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콘텐츠가 많아진 만큼 성공사례도 속출했다. 일본 겅호는 모바일게임 '퍼즐드래곤'으로 1.6조의 매출을 올렸고 '애니팡' 등 다수의 카카오게임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황금기를 열었다.

서 원장은 "모바일게임은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플랫폼의 탄생과 더불어 크게 발전했다"며 "애니팡 등의 모바일게임이 플랫폼과 잘 어우러지면서 큰 성공을 거뒀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성공에도 불구하고 게임산업은 셧다운제, 인터넷 게임중독 치유부담금 등 각종 게임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는 "국내 게임 시장은 각종 규제로 인해 게임 종사자들이 갈 길을 잃고 있다"며 "독일, 중국, 일본 등 게임을 중요한 서비스 산업으로 인정하고 있는 해외 지역과 상반되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 원장은 향후 모바일게임 시장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이제 다양한 플랫폼과 연계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개척해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선 클라우드 시스템 등 새로운 기술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앵그리버드가 캐릭터 비즈니스로 매출을 올렸던 것처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꾸준히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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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3 밤하늘돋보이는너
  • 2014-06-27 08:55:09
  • 국내는 규제에 총리 유임
    홍명보는 의리 선발 기용

    나라가 총제적인 문제다 에휴
  • nlv11 울렁증
  • 2014-06-27 09:20:49
  • 한국을 떠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