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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CJ블레이즈 정건희 〃바텀 듀오 호흡 문제 없다〃

작성일 : 2014.06.25

 

"요즘 맞라인전이 대회에서 안나오기 때문에 듀오 랭크를 통해 호흡을 맞추는데 문제없이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CJ블레이즈(이하 블레이즈)는 25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 서머 2014(이하 롤챔스 서머)' 16강 D조 2경기에서 MKZ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건자' 정건희는 데뷔전 답지 않은 과감한 플레이와 사형선고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며 팀의 2대0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Q : 데뷔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한 소감은 ?
정건희(건자) : 1세트가 힘들었기 때문에 아찔했다. 사실상 본선에 올라온 유일한 아마추어 팀을 이긴 것이라 강팀을 이긴 것처럼 만족할 순 없는 상태이다. 스스로 잘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MVP를 못 받을 줄 알았는데 두 번 다 받게 되서 굉장히 기쁘다. 개인적으로는 만족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Q : 이번 시즌 명문팀인 CJ블레이즈에 입단했는데 부담감은 없는지 ?
정건희(건자) : 부담감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SKT K에 입단했던 '캐스퍼' 권지민 선수가 많이 생각났다.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지만 최대한 부담감을 안 느끼려고 멘탈 관리를 하고 있다.

Q : 오늘 경기 한타에서 뛰어난 교전능력을 선보였다.
정건희(건자) : 쓰레쉬는 모든 서포터들이 잘하는 서포터이다. 약 1000게임 이상을 플레이 했던 만큼 좋은 플레이가 나온 것 같고 다른 서포터는 다음 경기에 보여드리겠다.

Q : '엠퍼러' 김진현과의 호흡은 괜찮은지 ?
정건희(건자) : 요즘 맞라인전이 대회에서 안나오기 때문에 듀오 랭크를 통해 호흡을 맞추는데 문제없이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Q : 1세트는 힘들었지만 2세트는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
정건희(건자) : 이런 경험이 있으니 좀 더 견고한 팀이 되지 않을까 한다.

Q : 이번 시즌 목표는 ?
정건희(건자) : 데뷔전을 치른 신인이 이런 말을 한다고 건방지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전 시즌 4강에 올랐던 팀이니 4강은 기본적으로 가야할 것 같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정건희(건자) : 데뷔전인데도 팬분들이 환호를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방송 인터뷰에서 정신이 없어 감독님과 코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못했는데 꼭 전하고 싶다. 프로게이머 도전한 지 2년 가까이 됐다. 그동안 참고 기다려준 부모님이나 누나에게 고맙다는 말하고 싶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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