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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진에어 조성주 〃이정훈전, 부담감 없다〃

작성일 : 2014.06.22

 

"이정훈 선수와의 경기에 큰 부담감은 없다"

진에어그린윙스는 22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서 열린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 4라운드 4주차 2경기에서 MVP를 셧아웃시켰다.

이날 조성주는 2세트에 출전해 한이석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치명타를 입히며 3대0 승리를 견인했다.

Q : 4연패에 탈출하며 팀 승리에 기여한 소감은 ?
조성주 : 2연패 당했을 때 너무 허무하게 게임을 지는 바람에 충격이 컸어서 이번 4연패는 크게 개의치 않았다. 연패를 끊어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Q : 조성주가 연패를 하면 팀도 연패를 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
조성주 : 팀의 1승을 책임져야 하는 선수인데 그렇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 경기를 질 때 마다 팀이 지니까 너무 미안했다. 내가 지더라도 팀이 이기면 다행인데 질 때 마다 다 져서 기분이 좀 그랬다.

Q : 오늘 상대였던 한이석 선수가 최근 분위기가 안 좋았는데 ?
조성주 : 테테전이라서 상대가 어떤 분위기인지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준비만 잘한다면 이길 수 있다는 느낌은 들었다.

Q : 24일 이적 이후 이정훈 선수와 첫 공식전을 치르는데 ? 
조성주 : 크게 별 느낌은 없을 것 같다. 한 번 경기를 해보고 싶기는 했는데 그동안 기회가 없었다. 딱히 엔트리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 것 같다.

Q : 이번 GSL 4강전 때 아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조성주 : 당시 게임하면서 게임을 하면서 감기몸살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게다가 연습실 이사 때문에 경기장에도 일찍 가 있어서 더 힘들었다. 방태수 선수에게도 감기를 옮겨서 4강전에 불리한 영향을 미친 것 같아 미안하다.

Q : 4연패로 다승왕 경쟁에서 밀린 감이 있다.
조성주 : 많이 아쉽다. 연패를 하면서 다승왕에 대한 마음을 놓게 돼 부담감은 덜었다. 신인왕을 탔으면 좋겠다.

Q : 남은 경기에 임하는 각오는 ?
조성주 : 이번 시즌 우승하고 싶은데 지난 번에 연패를 하면서 4라운드는 힘들게 됐다. 하지만 최종 포스트 시즌에는 꼭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 2014 프로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했는데 지금과 같은 성적을 예상했는지 ?
조성주 : 개인적으로는 힘들 것이라 생각했다. 협회 선수들이 잘할 것이라 생각해 패가 더 많을 것 같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조성주 : 다음 개인리그에서는 결승에 꼭 가고 싶다. 방태수 선수에게도 미안했다는 말하고 싶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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