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정익 과장(좌), 김종목 개발이사(우)
바이코어는 20일 경기도 분당이 위치한 자사의 사옥에서 신작 RPG '블러드스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블러드스톤은 동사의 대표작 엘가드의 뒤를 잇는 MORPG이며 PC온라인게임에서 경험 가능한 스타일리시하고 다이나믹한 액션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지난 18일 마법사, 버서커, 성기사, 헌터 4종의 매력적인 메인캐릭터들을 공개해 유저의 이목을 집중 시켰으며 오는 7월 중순 안드로이드 버전부터 출시할 계획이다.
◆ 블러드스톤, 정통RPG 느낌 살리는데 주력
블러드스톤 PM을 맡고 있는 이정익 바이코어 과장은 "게임은 1년 전부터 유저에게 신선한 재미와 몰입감을 준다는 모토 하에 개발된 게임이며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메인 캐릭터 외에도 200여종의 영웅심복을 활용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또 "최근 트랜드에 맞춰 오토플레이에 최적화 시켰고 그 밖에도 파티플레이와 레이드전투, 다양한 퀘스트, 채팅 등 정통 RPG 느낌을 살리는데도 주력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엘가드 뛰어 넘어 국내 시장 선도한다
김종목 개발이사는 "블러드스톤은 대중들이 좋아하고, 또 타 게임에서 볼 수 없는 콘텐츠를 구현하는데 가장 많은 노력을 쏟은 게임이다"며 "대표적으로 카메라 줌인아웃을 통해 오토플레이 게임의 단조로움을 탈피 했고 엘가드로 쌓아온 서버 노하우를 살려 언제 어디서든지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고 강조 했다.
블러드스톤은 바이코어에서 선보였던 전작들과 같이 별도의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고 단독으로 진출하려는 점이 인상 깊다.

김 이사는 "게임플랫폼의 힘을 빌리면 쉽게 게임을 띄울 수 있으나 그 것보단 순수하게 우리가 만들어낸 결과물만 가지고 시장에 뛰어들어 경험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블러드스톤은 사전등록이나 크로스 프로모션 등 기본적인 마케팅을 할 계획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게임성만 가지고 유저들이 입소문 나게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이사는 "작년 바이코어 매출은 100억이 발생 했고 그 중 70억은 엘가드에서 발생 됐다"며 "올해는 블러드스톤을 통해 매출을 100억 이상 올리는 것이 목표고 그 외 각종 게임을 선보여 바이코어가 국내 시장을 선도하는 영향력 있는 개발사가 되길 꿈꾼다"고 포부를 밝히며 마무리 했다.
[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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