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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삼성 송병구-신노열 〃남은 세 경기 다 이길 것〃

작성일 : 2014.06.16

 

"남은 경기 다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삼성갤럭시칸은 16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 4라운드 3주차 4경기에서 인크레더블미라클을 3대1로 잡고 승리했다.

이날 송병구는 한지원과의 엘리전 끝에 승리를 따내며 5연승을 기록했고, 신노열은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른 김영일에게 한 수 가르침을 내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Q : 승리한 소감은 ?
송병구 : 이겨서 기분 좋고 연승을 지켜서 기쁘다. 독일에서 충격을 너무 많이 받아서 전태양을 이기고도 5연승한 지 몰랐다.
신노열 : 오랜만에 팀 마지막 승리를 장식한 느낌이라 기분 좋다.

Q : 팀 내에서 높은 기여도를 보이고 있다.
송병구 : 어린 친구들도 연습 때 잘하기 때문에 방송 적응만 잘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신노열 : 이번 시즌 신인들이 기회도 많았고, 한 두 명은 성적이 잘 나올 줄 알았다. 하지만 프로리그에서 성적이 좋지 않아 아직 덜 배우지 않았나 생각한다.

Q : 3세트에서 불리한 경기를 역전했는데 ?
송병구 : 연습 때 한 번도 광전사를 앞마당에 안 세운 적이 없는데 그 쪽으로 난입하면서 큰 피해를 입었다. 그 때문에 졌다고 생각했는데 무아지경 속에서 하다보니 이긴 것 같다. 11시 지역에서 본진까지 부화장이 있는 것을 보고 정신을 차렸다.

Q : 현재 16승으로 다승왕 후보 중 한 명이다.
신노열 : 김준호 선수 경기를 봤는 데 정말 잘하더라. 김준호 선수와 이야기를 해봤는데 케스파컵 1, 2위에게 시드권을 주는 것에 엄청난 동기부여를 얻은 것 같다. 대화를 하면서 개인적으로도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

Q : 최종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려면 CJ를 끌어내려야 하는데 ?
송병구 : CJ가 1위를 못하면 좋겠지만 최근 경기력을 봤을 때 1위를 할 것 같다. 우리도 나머지 경기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마치고 운을 바래야 할 것 같다.

Q : 목표가 있다면 ?
송병구 : 남은 경기 승률 50% 이상을 하는 것이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송병구 : 연습을 도와 준 팀원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
신노열 : 남은 세 경기 다 이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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