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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SKT 정윤종, 김유진 상승세 막고 팀 승리 견인… 3대2

작성일 : 2014.06.16

 

정윤종이 전진 관문으로 김유진을 잡아내고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정윤종은 16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 4라운드 3주차 3경기 에이스결정전에서 김유진을 잡아냈다.

정윤종은 시작과 동시에 탐사정을 김유진의 본진 쪽으로 보내며 전진 관문의 의도를 보였다. 정윤종은 탐사정 12기로 추적자 생산에 최적화된 빌드를 통해 거세게 압박했다.

정윤종은 1광전사와 2추적자로 공격을 시작했고, 김유진의 탐사정에 큰 피해를 입혔다.

결국 정윤종은 6 추적자 타이밍에 김유진의 모든 병력을 잡아내며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이번 승리로 SK텔레콤T1은 3승 1패(득실 +2)를 기록하며 2위 수성에 성공했다,

◆ SKT 스타2 프로리그 4라운드 3주차 3경기
▷ 진에어 2 vs 3 SKT
1세트 김유진(프, 1시) 승 <프로스트> 정윤종(프, 11시)
2세트 조성주(테, 1시) <헤비테이션스테이션> 승 김민철(저, 11시)
3세트 방태수(저, 6시) <회전목마> 승 박령우(저, 11시)
4세트 이병렬(저, 5시) 승 <아웃복서> 어윤수(저, 11시)
에이스결정전 김유진(프, 1시) <만발의정원> 승 정윤종(프, 7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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